초대일시 / 2017_0208_수요일_06:00pm
기획 / 김준영_A.피카츄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바움아트갤러리 BAUMART GALLERY 서울 종로구 율곡로 85(원서동 228번지) 볼재빌딩 B1 Tel. +82.(0)2.742.0480 www.baumartgallery.co.kr
A도 아닌 A'도 아닌 A는 매일 A'가 되고 피카츄는 라이츄가 된다. 나는 나의 작업과 같은데 피카츄는 라이츄가 되고 에이인 듯 에이 아닌 에이 같은 에이는 에이다시가 된다. A는 매일 A'가 되고 싶어서 A를 찾아 떠나며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 A와 A'는 같지 않지만 A와 A'는 같다. A는 자주적 인간이 되기를 갈망하며 A'가 되고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찾기 위해 피카츄는 라이츄가 된다. A를 위해 1 2 3을 말하고 A'를 위해 3을 다시 말한다. A'의 A는 우아한 포물선을 그리며 다시 A'가 된다. 그렇게 A는 매일 A'가 된다. ■ A.피카츄
곽인탄 ● 조각의 1,2 그리고 3의 조각의 나열 1 2 3 질서의 질서 조각을 위한 조각 좌대의 좌대 조각의 3을 위한 표면 표면의 질서 가벼움을 향한 제스처 무거움의 가벼움 불안의 모습 분열과 분열 불안의 분열 안정의 제스처 3 3 3 조각을 위한 좌대 좌대와 좌대 1,2 불균형과 균형의 균형 질서의 무질서 균형을 위한 1과 2의 제스처 그리고 3의 영역 3을 위한 1,2 그리고 3 김명수 ● 집착과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정신을 가진 방랑자로 살기로 마음을 먹고 살아보려 해도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찾아들어 나에게 속삭이는 목소리는 그림자와도 같았다. 그 목소리를 외면하고 부정하며 살아 왔지만, 이제는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고 그림자와 대면하고 싶다. 심마름 ● 가까이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그 세계에서 매일매일 같은 하루, 오늘과 내일 구분하기 이다영 ● 기존 작업의 내용은 "작품을 줍고 다듬고 붙이고 가는 작업의 과정을 반복하여 개인적 성찰그리고 정신적 수양을 통해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을 조금 더 반듯하게만들기도하고, 한 켠으로는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을 포장하기도 한다." 이번의 작업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 포장되어있는 마음의 상태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였다. 조해나 ● 우아한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진 이탈 궤적 : 포물선을 그린다. 포물선의 궤적은 서로를 가로지르게 될 때 다른 물체를 포획하게 되고 충돌이 발생한다. 그 결과로 원래의 궤도를 벗어나서 궤도 밖 다른 위치에 있게 된다.
Vol.20170208h | A=A'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