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김수은展 / KIMSUEUN / 金秀恩 / mixed media   2016_1225 ▶ 2017_0102

김수은_Harmony_아크릴, LED, 폴리프로필랜, 채색 물감, 레이스_115×80×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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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마린 갤러리 MARINE GALLERY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56

레이스는 여러 실들이 겹겹이 모여 하나의 형상을 가진 레이스로 탄생한다. 이러한 레이스를 여러 색상의 물감들로 물들이고 겹겹이 쌓아올림으로써 만들어낸 문양들의 조합은 서로 얽히고 설켜 그들만의 만남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여러 색깔들의 조합은 색의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레이스 문양들의 겹쳐진 조합은 시각적 착각을 일으킨다. 하나의 문양들과 색들은 제각각 다른 개체들이지만 어떠한 조합을 이루느냐에 따라 그들의 정체성 또한 달라진다.

김수은_Harmony_아크릴, LED, 폴리프로필랜, 채색 물감, 레이스_85×140×15cm
김수은_Harmony_아크릴, 포맥스, 채색 물감, 레이스
김수은_Harmony_아크릴, 포맥스, 채색 물감, 레이스_90×70×2cm
김수은_Harmony_아크릴, 포맥스, 채색 물감, 레이스_부분
김수은_Harmony_아크릴, 포맥스, 채색 물감, 레이스_55×40×2cm
김수은_Harmony_아크릴, 포맥스, 채색 물감, 레이스_35×30×2cm
김수은_빨간 눈꽃_포맥스, Black sand, 채색 물감_10m 이내 설치
김수은_빨간 눈꽃_부분
김수은_빨간 눈꽃_부분

다양한 계층의 인간들은 군집 혹은 작은 사회를 이루며 그들만의 조합을 이룬다. 요즘들어 흔히들 말하는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는 이러한 조합의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근본적으로 다를바 없는 인간들이 자신의 우월감을 나타내고자 만든 이러한 계층 분리는 없어져야할 것들 중의 하나이다. ● 이 전시에서는 레이스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여러 색상들의 조화를 표현함으로써 분리라는 이미지를 없애고 서로 다른 색상들의 화합을 추구하고자 한다.

Vol.20161225c | 김수은展 / KIMSUEUN / 金秀恩 / mixed media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