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작가작품전

2013-2016 Metalwork and Jewelry Award展   2016_1214 ▶ 2016_1222

시상식 / 2016_1214_수요일_05:00pm_민속극장 풍류

참여작가 김현성_홍지희_김동현_박미경 박성철_신혜림_심현석_조성호

201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 김현성_홍지희

심사위원 김홍대(금속공예가, 건국대학교 교수) 오미화(갤러리스트, 장신구작가) 전용일(금속공예가, 국민대학교 교수)

주관 /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운영위원회 주최 / 유리지공예관 후원 / 고려아연주식회사

문의 / 유리지공예관_Tel. +82.(0)2.578.6663

관람시간 / 10:00am~07:00pm / 12월14일_05:00pm~07:00pm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Training Center for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06 2층 전시장 '결' Tel. +82.(0)2.3011.2175 www.chf.or.kr/c4/sub1.jsp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운영위원회와 유리지공예관(관장 유자야)은 고려아연 주식회사(대표이사 최창근, 이제중)의 후원으로 2016년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과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 제4회를 맞이한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금속공예의 잠재성과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 만 45세 이하의 역량 있는 한국 작가를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한국 현대금속공예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내 비철산업분야 우수기업 고려아연(주)가 지속적으로 기금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국내 유망 공예가들의 창작활동을 장기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이상적인 메세나 활동의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 본 상은 동시대 뿐 아니라 한국 공예계의 필요에 응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적이며 실질적인 작가 후원 제도를 지향한다. 2016년도 수상자 심사에서는 국내를 기반으로 하는 스튜디오 공예가로서 왕성한 활동으로 동료와 후배공예가들의 귀감이 되고 나아가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있는지를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지난 10월 수상자 후보 공모를 시작하여, 지원한 18명의 금속공예가들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4명의 2차 심사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11월에 이들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수상자로 김현성, 홍지희 등 2인을 선정하였다. 2인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 수상자 2인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하여 국내․외에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다양한 모습을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올해 수상자들의 경우, 뛰어난 작품세계와 더불어 선후배 동료 공예가들과 다각도로 소통하며 한국 현대공예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김현성_Cutlery_은(92.5)_19.3×4×3cm×3_2014
김현성_Pink series_황동, 나무, 우레탄 페인트, 큰 촛대_47×45×45cm_2015
김현성_Teapot_은(92.5), 백동, 단풍나무_21.5×28×9cm_2014

첫 번째 수상자 김현성(1986년생)은 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현대적인 식기를 제작하고 있는 젊은 금속공예가이다. 그는 시대적 감각과 조형성 및 실용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국내외 리빙 관련 페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공예 및 리빙 디자인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작업실과 카페를 겸한 감각적인 공간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한국의 젊은 스튜디오 공예가 세대를 선도하고 있는 작가이다.

홍지희_선을 그리다(Brooch)_정은에 채색_8×8×0.5cm_2016
홍지희_선을 그리다(Brooch)_정은에 채색_8×8×0.5cm_2016
홍지희_빛을 두르다(Necklace)_정은_18×18×0.5cm_2014

두 번째 수상자 홍지희(1972년생)은 건국대학교와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치고 10여년 이상 활발하게 활동해 온 대표적인 한국 장신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모던한 은 장신구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장신구작가studio jeweler로서 일찍 주목을 받은 그는, 교육활동도 병행하며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미감과 공예적인 작업태도를 전달하여 후배 공예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김동현_Watering Ⅵ_은(92.5)_21.5×19×9cm_2015
신혜림_As time goes rain falls-plane2_가죽_10.1×10.1×0.4cm_2015
심현석_다이아몬드 브로치_은(92.5)_4.8×6.5×1.7cm_2011
조성호_Humanity in the Age of Credit(bracelet)_은(92.5), 재활용 플라스틱 카드_4×6.5×6.5cm_2016
박미경_차 주전자_은(92.5), 물소뿔_10×13×9.5cm_2016
박성철_집합체의 연작(Stool)2016_철, 나무_60×50×50cm_2016

제4회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수) 5시에 민속극장 풍류(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내)에서 기념 전시인 『2013-201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작가작품전』과 함께 진행된다. 1회부터 3회까지 상을 수상한 금속공예가 김동현, 박미경, 박성철, 신혜림, 심현석, 조성호와 올해 수상자 2인은 한국 현대금속공예의 우수한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작가라 할 수 있다. 이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난 4년간 본 상의 성과를 돌아보며, 한층 볼거리가 풍성한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이후로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운영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추진하여 한국 금속공예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국의 현대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 유리지공예관

Vol.20161214e | 2013-201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작가작품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