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

미;음이란 목원대학교의 앞 글자를 따서 미음, 캔버스 형태의 미음. 그렇게 네모난 캔버스를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합니다. 그림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있던 우리가 작업을 통해 더 나아가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밖으로 나가기엔 불안정하고 더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각자가 원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저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모두가 이대로 지속 될 것만 같았던 지난 4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열심히 달려갈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김소현_1.2,3_캔버스에 유채_97×162cm_2016

김새롬_휴식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6

박진선_달빛 아래에_캔버스에 유채_112.1×145.4_2016

방은총_우는 구름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1.8×40.9cm_2016

배성희_The Game (pink)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8cm_2016

윤송이_여기_에칭, 애쿼틴트_90×120cm_2016

윤정환_ All of me (2016.5.23 PM3:01)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6

윤주영_모에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_2016

이상묵_호세사왕 I (護世四王 I)_캔버스에 유채_260.6×193.9cm_2016

임규형_영웅들_캔버스에 유채_130×130cm_2016

조아현_Outlook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16

지소연_욕조_캔버스에 유채_90.9×116.6cm_2016

최다영_시선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45.5cm_2016

홍채은_Hot spring_캔버스에 유채_96.5×194cm_2016

Vol.20161207h | 미;음-목원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