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시간의 겹

이원태展 / LEEWONTAE / 李元太 / painting   2016_1207 ▶ 2016_1213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22×450cm_2016_부분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H GALLERY H 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10 Tel. +82.2.735.3367 blog.naver.com/gallh

겹겹이 쌓인 나의 표피는 시간의 흐름을 감당해내며 얻은 상흔을 품고 있다. 나의 경험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 겹으로 쌓여지는 표피는 나와 마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비춰진다. 이러한 겹의 표현은 기존에 물감으로 대상을 표현하는 방식과는 달리 물감에 나의 정신의 겹과 육체의 겹을 하나로 표현, 새롭게 태어난다. 이 물감이라는 이름에서 벗어난 겹을 다른 공간으로 가져와, 나와 함께 흘러가고 있는 시간 위에 다시 재조합되어 또 다른 나로 표현된다.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17×91cm_2015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17×91cm_2016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80×122cm_2016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85×30cm_2016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80×122cm_2016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60×80cm_2014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03×73cm_2015
이원태_다른 생각·시간의 겹_캔버스에 유채_103×73cm_2015

사람들은 같은 시간, 다른 경험을 한다. 말하려는 것, 듣고 있는 것, 보려는 것, 보여지는 것, 만지려는 것, 만져지는 것… 이 모든 외적 자극과 시간의 흐름을 각자의 겹으로 쌓아가며 우리들 내면의 그 무엇인가를 보호하며 유지한다. 시간의 겹, 생각의 겹, 일상의 겹 등을 작품 속에 켜켜이 쌓아 시간의 흔적을 담아 두려 한다. ■ 이원태

Vol.20161207f | 이원태展 / LEEWONTAE / 李元太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