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와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Korea)은 잉글랜드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영 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한국과 영국의 문화예술 현황을 점검하고 예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본 행사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사업명 : 한·영 문화예술 컨퍼런스-예술의 미래를 보다: 디지털과 다양성 □ 기간 : 2016년 12월 1일(목) ~ 4일(일)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프로젝트홀, 강의실 1, 세미나실 2-3

□ 주요 행사일정 ○ 12.1(목) 10:00~18:00 - 문화예술정책 : 환경변화에 따른 양국 예술위원회의 역할   발제자 / Simon Mellor, 잉글랜드예술위원회 문화예술 총감독           양효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장소 / 멀티프로젝트홀 - 예술의 미래 :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된 예술   발제자 / Fiona Morris , SPACE 총감독           유원준, 앨리스온 디렉터           Skinder Hundal, 뉴 아트 익스체인지 총감독           김윤철 미디어아티스트           이승택(피터리), 놀공 발전소 대표   장소 / 멀티프로젝트홀 ○ 12.2(금) 10:00~18:00 - ThisABLED : 다양성과 포용성, 예술과 장애   발제자 / Jo Verrent, Unlimited 페스티벌 프로듀서           Abid Hussain, 잉글랜드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부장           정종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Pedro Machado, 캔두코무용단 공동예술감독           김용우, 빛소리친구들 휠체어 무용수           Alice Fox, 브라이튼 대학교수           서민지, 잠실창작스튜디오   장소 / 멀티프로젝트홀 ○ 12. 3(토) / 라운드 테이블   장소 / 교육동 강의실 1, 세미나실 2-3 ○ 12. 3(토)~4(일) / 칸두코 무용단 내한공연   장소 / 멀티프로젝트홀

□ 참가접수 : 2016. 11. 29(화)까지 * 참가신청 페이지 / bit.ly/2ftepEp

□ 담당자 : 백지윤, [email protected], 061-900-2214

Vol.20161202e | 예술의 미래를 보다: 디지털과 다양성-한·영 문화예술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