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五類

오류[五類] / 정체성, 장소, 영성, 몸, 시간 ● 2016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졸업전시 ‘오류’는 작업을 정체성, 장소, 영성, 몸, 시간의 5가지로 분류하여 작업 해석의 실마리를 준다. ■

강이리나_화분_장지에 먹, 분채, 이채_75×162.2cm_2016 정혜림_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의미_장지에 수묵담채_60.5×74.5cm_2016

윤연두_빈 방_캔트지에 수묵_162.2×130.3cm_2016 강주연_평온한 환영_장지에 먹_116.8×91cm_2016

예정은_비행_장지에 채색_55×170cm_2016 민동선_여자의 방_장지에 먹_97×145.5cm_2016

김현정_관계잇기애(愛)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6 서정연_전이(spread)_장지에 채색_97×145.5cm_2016

정지현_휴식 2_순지에 수묵담채_170×90cm_2016 박미래_celosia cristata_장지에 분채_116.8×91cm_2016

이세진_나의 소리_순지에 먹, 채색_145×97cm_2016 황현숙_霣_장지에 분채_162.2×97cm_2016

백은선_선물_순지에 분채_117×91.5cm_2016 송다은_즐길_樂_순지에 채색_112.1×112.1cm_2016 남아영_네가 있어서_화선지에 수묵채색_162.2×400cm_2016

이원순_우리를 둘러싼 세상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70×67.1cm_2016 조연진_trauma_캔트지에 혼합재료_각 39.3×27.2cm_2016 권영인_놀이, 유희_메탈, 포크, electric fan cap, 전등, 실크_가변설치

이보라_flat_장지에 수묵 담채_162.2×130.3cm_2016 김가을_wealth and honor_장지에 채색_160×90cm_2016

김지영_무엇이, 우리의, 삶의 장소인지_아크릴, LED, 종이에 인쇄_가변설치_2016 도현진_실내정원. 1_장지에 혼합재료_112.1×162.2cm_2016

마지현_예뻐졌다_장지에 혼합재료_200×100cm_2016 전선희_‘나’와 ‘나’_패널에 가면, 털실, 아크릴, 스판천_160×118cm_2016 모소현_파란피1_순지에 수간채색_120×120cm_2016

Vol.20161130c | 오류 五類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