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6_1119_토요일_03:00pm
참여작가 강미나_김선영_김유미_김신령_김아랑 김지민_김희주_문춘선_박미란_박성현 박정은_백현_변보경_서예슬_이예지 이유진_이혜선_임종석_전종국_한상덕
비치코머 고승연_고은지_김소현_김우정_김정도 명지용_민창현_박미진_박성녕_서명숙 송주연_안효선_양은주_오수진_최경화 한승도_한차연_현진헌_현산_홍기택
전시 코디네이터 / 최지은
주최 / 재주도좋아 기획 / 재주도좋아 (강민석, 김승환, 신화정, 유로사, 조원희, 최윤아)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_제주문화예술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1:00am~05:00pm / 월,화요일 휴관
재주도좋아 반짝반짝지구상회 JAEJUDOJOA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로2길 9 www.jaejudojoa.com www.facebook.com/jaejudojoa
플라스틱 바다쓰레기 쥬얼리 금속공예 전시 - 제주바다로부터 2 ● 초대합니다. 바다쓰레기가 보석으로 바뀌었던 '제주바다로부터' 전시를 기억하시나요? 여기, 플라스틱 바다쓰레기가 보석으로 바뀌는 이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 생수병, 부표, 커피잔, 폐그물 이런 바다쓰레기들이 보석의 재료가 될 수 있을까? 제주 바다에서 수집한 다양한 바다쓰레기들은 서울의 금속작가들에게 보내집니다. 이 때 제주의 비치코머(쓰레기 수집자)와 서울의 금속 작가는 1대 1 매칭을 이룹니다. 비치코머는 제주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 추천 됩니다. 비치코머는 수집된 장소, 일시, 그것을 주울 때의 날씨, 감정, 이름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여 작가에게 제공합니다. 금속 작가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쥬얼리를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제작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되며, 서울에서 제작된 금속 쥬얼리는 서울, 제주에서 전시됩니다. 비치코머는 완성된 쥬얼리를 착용한 모델이 됩니다. 비치코밍 전 금속공예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워크샵을 통해 비치코밍 경험과 의미를 더 적극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 '제주바다로부터'는 20명의 장신구작가와 22명의 일반인(비치코머)이 직접 만나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해변의 의미없는 쓰레기가 비치코머의 경험과 취향에 따라 수집이라는 필터를 거쳐 금속작가에게 전달되면, 작가는 그것을 간직하고 싶은 보석으로 만듭니다. 형태도 바뀌고, 의미도 바뀝니다. 하지만 그것은 원래 바다 쓰레기였습니다. ● 이것은 보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린 무엇을 주워야 할까 우린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까 이것이 보석이 될 수 있을까 이것이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 우린 어떤 보석이 될 수 있을까 ■
■ 부대행사 - 미리체험프로그램: 2016년 6월 30 일 11시-3시 플라스틱 쥬얼리 만들기 - 비치코머 수집: 2016년 6월 11일 11시-3시 (비치코밍)
Vol.20161121k | 제주바다로부터 2-바다쓰레기보석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