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김경은_김인수_장은혜_최진아
기획,주최 / GROUP OURS
관람시간 / 11:00am~08:30pm / 11월22일_11:00am~01:00pm
광화랑 GWANG GALLERY_sejong center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대로 175 5호선 광화문역 지하도 안 Tel. +82.2.399.1114,1027 www.sejongpac.or.kr
학업을 통해 만난 네 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업을 해왔고 이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하게 된다. 존재하는 것들 속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이 혼란 속에서 우리는 각자 바라보는 시선으로 작업이 시작되었다. 모든 것은 각각의 시선으로 필터링되어 재해석되고 그것은 각자의 조형적 특징으로 재탄생되어지며 이 과정은 혼란함 속에서 스스로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 ■ GROUP OURS
세상과의 자연스럽지 못한 소통. 소통의 혼란에서 형식적이 되어버린 대답. I am fine. 그렇게 숨어버리는 말. 그냥 아무렇지 않다고 해두는 것일 뿐이다. 나, 너,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간다. How are you ■ 김경은
몸과 생각,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것에 대한 기록. ■ 김인수
완전함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된 작업은 표면적으로 보여 지는 어떤 대상보다도 보이지는 않지만 그 안에 숨겨진 내용이나 대상을 관통하는 존재에 대한 탐구에 더 집중하도록 한다. 이 세상 어느 하나도 같은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이 다 닮아있고 또는 그 반대로도 볼 수 있다. 사람의 삶이나 사물의 본성에 관한 통찰적 시각을 탐구하여 함축적이거나 그 이면을 역설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지금껏 가져왔던 관념에 길들여지기를 거부하는 바이다. ■ 장은혜
갖가지 상념들로 맺혀진 이 원형들은 지난날의 기억들과 감정들로 뒤엉켜 있다. 그때를 떠올리며 배설해 낸 건 고통과 슬픔이 함께 뒤섞인 아픔이고 현실을 벗어날 수 없던 괴로움의 순간이다. 완전할 수 없이 결핍된 존재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이 심정은 마치 우리 일 수도 있다. 나는 지금 저 밑에 묻힌 지난날의 순간을 꺼내 보려한다. ■ 최진아
Vol.20161116e | PROJECT A(LONE)-자발적 행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