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1 그리고 2

인천가톨릭 조형예술대학교 회화과의 20번째 졸업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졸업전시는 4학년 학생들이 사용했던 과실 공간의 이름을 타이틀로 그대로 가져와 졸업생들이 현대회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했던 공간의 스토리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4년동안 쌓아온 그들의 열정을 함께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

홍창준_전쟁3_캔버스에 유채_44.5×52.5cm_2016

노경화_숨_01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16

전지연_Full vitality01_캔버스에 혼합재료_91×116.8cm_2016

손가영_Mobile_캔버스에 유채_96.9×72.7cm_2016

신아라_Distopia_캔버스에 유채_150×162.2cm_2016

이산하_해파리_캔버스에 유채_162.2×150cm_2016

곽민이_circulate2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16

이수현_집_캔버스에 유채_72.7×72.7cm_2016

김지연_중심2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16

김효진_Geometric2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16

오세린_Untitled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6

백소현_Escalator3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16

진주현_콘크리트 파라다이스2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6

최시현_Re-memory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6

김은순_Sinkhole_캔버스에 유채_2016

박나은_혼자 있는 방법_캔버스에 유채_100.×80.3cm_2016

Vol.20161110g | 302-1 그리고 2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