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바깥미술회35년 포럼 / 2016_0924_토요일_02:00pm 초대일시 / 2016_0924_토요일_05:00pm
주최 / 바깥미술회 www.baggat.net 협찬 / 양평군립미술관 후원 / 경기문화재단_경기도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30pm
양평군립미술관 YANGPYEONG ART MUSEUM 경기도 양평군양평읍 문화복지길2 Tel. +82.31.775.8515 www.ymuseum.org
1981년 『겨울․대성리 31인전』으로 시작된 '바깥미술회'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하여 『바깥미술 35년 아카이브전』을 연다. '자연에서 펼치는 열린 예술'을 기치로 미술 뿐 아니라 문학, 음악, 연극, 무용, 퍼포먼스 등이 함께 이루어진 『바깥미술전』의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동시대 예술의 위상과 극변하는 시대적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바깥미술전』은 주로 자연에서 열리며, 자연친화적 설치 조형을 추구한다. 작품의 구상부터 재료의 선택이 대부분 자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날씨와 환경의 상황 등이 늘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전은 늘 추운 겨울에 열린다. 극한 자연의 한 복판에 온몸으로 다가서는 것도 바깥미술이 이어온 전통이자 정신의 실현이다.
전시는 시대별, 또는 주제별로 7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 영역은 1981~1991년의 자료로 '『겨울․대성리 31인전』의 태동'을 주제로 하였으며, '바깥미술 동인회' 및 '바깥미술연구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두 번째 영역은 1992~1996년의 자료로 '바깥미술회의 창립'이 주제이며, '바깥미술 창립선언문'도 게시된다. 세 번째 영역은 1997~2004년의 자료로 '자연․생태미술의 인식과 형성'이 주제이다. 네 번째 영역은 2005~2013년의 자료로 대성리에서 가평의 자라섬으로 정기전의 장소를 옮긴 후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 영역은 2013~현재까지의 자료로 '바깥미술의 오늘과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삼고 있다. 여섯 번째 영역은 『역사와 환경전』, 『제부도전』, 『난지도전』 등 특별 기획전을 중심으로 한 자료이며, 일곱 번째 영역에서는 현장체험을 위한 연구전의 사진자료 및 세미나 등을 통한 연구자료, 그리고 전시회 도록을 전시하고 있다. ● 각 영역마다 신문, 잡지 등 언론을 통해 소개된 자료들을 볼 수 있으며, 당시에 전시된 작품 사진은 물론 개막식 행사, 세미나, 각종 퍼포먼스 등의 사진 자료들도 전시된다. 전시장 진입로에는 동영상 자료가 설치되어 당시의 모습들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시대별로 나뉜 부스를 따라가며 바깥미술전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 미술계와 당시의 사회․정치적 배경까지도 흥미롭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장을 찾아가야만 했던 바깥미술전의 전모를 자료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김경서
2016 바깥미술회35년 바깥미술포럼 2016_0924_토요일_02:00pm~04:30pm 주제 / 『변경의 미학을 접신하는 사슴샤먼들』 진행 / 김종길(미술평론가) 장소 / 양평군립미술관 3층 컨퍼런스룸 참여 / 패널 외_바깥미술회작가_초대작가, 예술가_시민_대학생 패널 / 김남수(안무비평가) 도재기(경향신문 문화부장)_김해심(자연미술가)_김종길(미술평론가, 진행) 홍지석(미술평론가)_김경서(미술평론가)_최운영(바깥미술작가)_정하응(바깥미술작가)
Vol.20160921e | 자연에서 펼치는 열린예술 1981~2016-2016 바깥미술35년 아카이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