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ing Tall

신진아티스트들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연 문화공간 '이목'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작가들이 우뚝 설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공모전, 『Standing Tall』은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원활한 소통과 폭넓은 네트워킹으로 연결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특히 '모두에게 제약 없이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문화공간 이목에서는 작가들 각각의 자유롭고 개성있는 작품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 오수영

김자영_528C8-4_캔버스에 유채_75×52cm_2015

김지구_별 헤는밤_3D+모션 그래픽 영상설치_1920×1080px, 가변설치_2016

박세연_Grass_종이에 펜_30.5×45.5cm_2016

박예지나_Pebbles-8_종이에 수채, 콜라주_26×36cm_2016

유지은_Faith_캔버스에 유채_33.5×45.5cm_2014

이정인_주어진 풍경 #2_캔버스에 유채_72.7×53cm_2014

임우현_휴식_장지에 수묵채색_40×40cm_2016

장영훈_묵인_혼합재료_227×60×60cm_2016

전순영_The Plankton or the Whale #1_혼합재료_52×43×15cm_2015

채지영_Glacier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97×97cm_2016

최지인_Circle #4_펜_40×40cm_2016

서기원_마틴 핸드포드,『월리를 찾아라』오마주_종이에 혼합재료_72.7×60.6cm_2016

Vol.20160906b | Standing Tall 스텐딩 톨: 우뚝서다, 일어서다, 당당해보이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