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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酷暑)의 8월, Art는 아카이브 특별호 '드래곤아이즈'를 펼친다. 통권 200호의 역사를 이어 온 지난 17년간, Art는 미술계의 '새로운 얼굴'에 꾸준히 주목해 왔다. 신진작가 발굴에 초점을 둔 '뉴 페이스'(2000~06)에 이어, '동방의 요괴들'(2009~13)은 작가 발굴부터 육성까지 전방위적 프로그램으로 확장됐다. 세 번째 프로젝트 '드래곤아이즈(Dragon Eyes)'는 동시대 미술계의 '젊음과 새로움'을 포착하고, 다음 세대 미술계 향방을 가늠하고자 한다. 특별호의 목표는 한국 차세대 미술가와 그들의 작업 경향을 한자리에 모아 시대적 경향을 살펴보는 것. '오늘날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를 엄정한 잣대로 한자리에 모으기 위해 '뉴 페이스'의 추천제를 되살렸다. 추천위원 또한 최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큐레이터 및 평론가로 구성해, '다음 세대' 한국미술의 현장 전문가들의 동향 역시 조명한다. 추천위원 1인당 작가 4인씩 추천했으며, 그 가운데 중복 추천 작가 수, 일정 및 의견차로 불참한 작가 수를 반영해 총 81명의 작가를 모았다. Art는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고민해 왔고, 지금 다시 미술전문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기록'과 '자료'로서의 역할이다. 무엇이든 한자리에 모일 때, 그것은 또 하나의 '발언'이 된다. 지금 '드래곤아이즈'에 100여 명의 젊은 미술인들이 모였다. 이들의 목소리를 파악하는 것이 바로 지금 미술계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지금 시대의 미술이 요구하는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야 하는가!
SPECIAL FEATURE 드래곤아이즈(Dragon eyes) 075 프로필-B 077 오늘의 젊은 작가 81 아카이브 162 코멘트: 추천위원 25인이 말한다 오늘의 '젊은 작가'는? 166 리포트: 한국의 '젊은미술'을 다시 묻는다 / 편집부
ARTIST INTERVIEW 052 권오상(Osang Gwon) 평면과 입체의 변주, '조각사'를 정조준하다 / 채연 060 노순택(Noh Suntag) 현실의 오작동 풍경, 그 미학적 프레임 / 황영희
IMAGE LINK 068 마가렛 리(Margaret Lee): 7개의 장면(Seven Views)
ART ISSUE 200: CELEBRATION 050 김지원(Kim Jiwon)
MEMORIAL 038 황창배의 생애와 예술 (11) / 송희경 15주기 회고전을 앞두고
ETC. 051 EDITORIAL '미완성'이라는 멋진 가능성 / 장승연 173 SUBSCRIPTION 174 CREDIT
Vol.20160801b | 드래곤아이즈(Dragon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