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천-산 分 洪 川 山

분홍공장 국제 레지던스 프로젝트-지역, 다시 쓰는 전통展   2016_0709 ▶ 2016_0723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6_0709_토요일_04:30pm

참여작가 김동환_신혜진_양무현_이주원_이현경 이C.+레안 에스트라다_고산홍_홍철기_그리고 2015년

2016 강원문화재단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후원 / 강원도_한국문화예술위원회_강원문화재단 주최 / 홍천지역문화공간 분홍공장

관람시간 / 09:00am~08:00pm / 월요일 휴관

홍천미술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로 55 Tel. +82.33.430.2446

넒음을 나누어 강과 산을 이룬다. ● 뜻을 지닌 지명이다. 분홍공장의 '분홍'은 분홍(粉紅)이라는 보통명사에 해당하지만, 실은 넓음(洪)을 나눈다(分)는 뜻으로 지어진 개념이다. 홍천에는 너른 강(洪川)과 같이 너른 산(洪川)이 끝없이 이어진다. 곧 이곳저곳에 여러 산을 이루며(千山), 또한 그 산은 하늘과 함께 펼쳐진다(天山). 한편 분홍빛 하늘(天)과 산(山), 또는 산(山)과 강(川)은 예술이 가진 상상력의 일환이다. 분홍-홍천-천산, 끝없이 잇고 이어지는 개념들처럼, 하늘과 강, 그리고 분홍 내음은 그 자연을, 지역을 예술적으로 감각하는 방식이 아닐까. 넒음을 나누고 산과 강을 내는 것은, 어떤 신화적 기원에 담긴 힘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반면 그 넒음을 만들어내는 방식, 그 넒음에 보태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역에 던지는 예술은 어떤 것일까. ■ 홍천지역문화공간 분홍공장

오프닝 행사 장소: 홍천미술관_홍천지역문화공간 분홍공장 04:30pm: 공공프로그램 영화상영회 "우리의 전통이야기 발표" 홍천미술관 2층 세미나실 05:00pm: 신혜진 작가 퍼포먼스 "전래적인공무용" 홍천미술관 앞 08:00pm: 고산홍 작가 디제잉 파티 1부 "사운드 퍼포먼스" 분홍공장 마당 09:00pm: 양무현 작가 낭독 퍼포먼스 "나를 무섭게 만드는 것들" 분홍공장 숙소 앞 09:30pm: 고산홍 작가 디제잉 파티 2부 "금성나이트 컬렉션, 날 보러와요"

Vol.20160709c | 분-홍-천-산 分 洪 川 山-분홍공장 국제 레지던스 프로젝트-지역, 다시 쓰는 전통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