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6_0821_일요일_06:00pm
청주시립미술관 개관기념 연계전시展
참여작가 / 청주시민 304인
상시체험 / 대청호미술관 제1전시실 내
후원 / 청주시_청주시립미술관
관람료 / 문의문화재단 입장객에 한해 무료관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DAECHEONGHO ART MUSEUM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반로 721 Tel. +82.43.201.0911 museum.cheongju.go.kr
2016년 7월 1일, 청주시립미술관은 사직동 구 청주 KBS 한국방송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합니다. 지난 2011년 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이후 전시실,수장고,교육실,정보자료실 등의 미술전문시설을 갖췄습니다. 본 미술관은 '시각예술문화로 다 함께 행복한 청주'라는 비전으로 국내외 현대미술에 대한 연구 및 수집과 시각예술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또한,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2015년 7월부터 대청호미술관 (2004년 개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07년 개관), 오창전시관 (2016년 개관) 등 3개의 분관을 사직동 청주시립미술관 중심으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각 공간별 특성화된 운영체계를 가지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창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청주시립미술관 개관전은 '여백의 신화'라는 본관 개관전시를 필두로 각 분관의 개관기념 연계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중 대청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시민공모전은 2016년 2월부터 '생명문화예술창조도시청주'를 주제로 청주의 명소, 자연환경, 상징 등 청주시 고유의 이야기가 담긴 시민의 미술작품을 공모했습니다. 그 결과, 총 304인의 시민공모전 참여로 다채로운 청주의 모습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의 전시를 통해 청주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주시립미술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1전시실 "순수한 눈으로 담은 맑고 고운 도시, 청주" ● 제1전시실은 청주지역 초등학생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청주의 모습이 담긴 229점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청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어린이들이 그린 청주의 이미지, 고유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가족들과 함께 시내에 갔었습니다. 신기하게 생긴 다리가 있어 엄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엄마 저 다리 이름이 뭐야" "응~ 뼈다귀 다리" "우하하하 이름이 뼈다귀야" 너무 재미있는 이름 때문에 다리가 좋아졌습니다." (전하영)
제2전시실 "다양한 시각을 담은 개성 넘치는 도시, 청주" ● 제2전시실은 청주지역 중 고등학생 작품 36점과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작품 18점, 그리고 성인 작품 19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의 평면, 입체, 설치 등의 작품을 통해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도시 청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중국에서 오래 살다 최근에 청주에 왔다.청주에 오기 전 어머니께서 청주는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친환경적이고 맑고 깨끗한 느낌이라고 하셨다. 그래봤자 얼마나 좋겠나 싶었는데, 난 마치 천국에 온 듯 온몸이 소름이 돋으며 신비롭고, 녹색이 가득한 것이 너무 낯설었다. 이것이 청주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었다." (송재우)
제3전시실 "문화예술이 숨쉬는 창조도시, 청주" ● 제3전시실은 대학부 참가자 중, 그룹으로 참여한 2팀의 설치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청주를 표현한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청주'가 그랬다… 아무 연고도 없는 곳이었지만, 1년 전, 우리 가족은 우연한 기회로 여기서 살게 되었다. 처음에는 낯설었기 때문에 외롭고 텅 빈 공간처럼 느껴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앞으로 우리의 보금자리이자 실제와 환상 그리고 추억, 무엇으로든 채워 나갈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김전민) ■ 대청호미술관
Vol.20160703g | 청주를 담은 당신의 작품을 보여주세요-생명문화예술창조도시청주 시민공모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