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jectivation du 'Moi' ('나'의 객관화)

이한솔展 / LEEHANSOL / 李한솔 / painting   2016_0616 ▶ 2016_0718 / 일요일 휴관

이한솔_'나'의 객관화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5

초대일시 / 2016_0623_목요일_06:00pm

런치 토크 / 2016_0708_금요일_12:00pm

미술 체험 / 2015_0709_토요일_11:00pm, 03: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신한갤러리 광화문 SHINHAN GALLERY GWANGHWAMUN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5(태평로 1가 62-12번지) 4층 Tel. +82.2.722.8493 www.shinhangallery.co.kr

국제화의 흐름 속에서 느끼는 현대인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하여 작품화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과학 기술에 발전으로 잦은 이동이 가능해졌고 그로 인해 새로운 문화와 정체성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것을 본인의 예술 창작의 원천으로 받아들여 현 시대의 공간과 내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작업이다.

이한솔_'나'의 객관화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5
이한솔_'나'의 객관화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5

프랑스 유학생활에서 느낀 이방인의 감정과 혼란스러운 자아를 동양과 서양의 삽화를 부딪친 형태로 표현하였고, 동서양의 재료를 혼합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에 익숙해지는 상황을 묘사하였다. 작품은 서구의 이질적인 문화와 충돌, 수용하며 일어나는 모순적인 풍경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연출된다.

이한솔_나를 찾아서_벽화, 혼합재료_2016
이한솔_나를 찾아서_벽화, 혼합재료_2016

작품 설치 방법으로 종이상자 위에 드로잉 하여 2차원적인 작업을3차원 공간에 끌어들여 드로잉적인 평면과 입체의 사이를 동시에 표현하기도 하며 조명과 빛의 효과로 만들어진 그림자를 이용하여 현실적인 공간과 가상적인 공간을 같이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은 새로운 공간에서 경험하는 현실에 대한 낯섦, 낯선 공간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을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는 작업을 통해 찾아간다는 개념의 작업이다. 또한 본인이 새로운 문화에 동화되는 과정을 내포하며 그 안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 작품에 자아를 투영하여 사회에서 개인의 존재에 대한 위치를 확인하는 것, 작업을 통하여 개인의 정체성과 고유한 자아를 찾아가는 것이다. ■ 이한솔

Vol.20160616i | 이한솔展 / LEEHANSOL / 李한솔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