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PRING

"청춘!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예찬) ● 그렇다. 정말이지 가슴 설레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언제나 똑같은 이유로 가슴을 뛰게 하는 단어는 아니다. 여기 세 사람이 있다. 20대 한창 나이의 청년, 30대를 코앞에 둔 청년, 20대가 추억이 된 청년, 이 세 사람이 '청춘이란 말에 더 이상 설렐 수 없는 우울한 봄들' 에게 각자 마음 속에 담아 놓았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 BLUE SPRING

김형철_desire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6

김형철_desire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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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빈_30이면_시트지_60×170cm_2016

전가빈_30의_디아섹_80×60cm_2016

전가빈_30을_C 프린트_62×92cm_2016

전가빈_30인데_시트지_60×180cm_2016

Vol.20160612g | BLUE SPRING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