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6_0526_목요일_04:00pm
참여작가 김경은_김찬미_김효정_박인옥_신금례 신미선_원경자_유은자_윤경_이경애 이명순_이미경_이미란_이영신_이인경 이혜정_정두옥_천동옥_최경아
관람시간 / 09:30am~05:00pm / 6월6일 휴관
밀알미술관 MILAL MUSEUM OF ART 서울 강남구 일원로 90(일원동 713번지) Tel. +82.2.3412.0061 www.milalmuseum.or.kr
이화(梨花)는 아름답습니다. 그 꽃의 생김새는 순결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다운 열매 맺음이 꼭 우리나라의 여인과도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의 기관으로서, 기독교 신앙과 함께 이처럼 아름다운 이화의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의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각처에서 열심히 섬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이화의 기독교인들이 처음으로 기독미술인회를 조직하여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밀알미술관에서 그 두 번째의 전시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귀한 이화의 정신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울러져 감동을 주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님들과 이번 전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홍정길
130여 년 전 은혜의 불모지였던 미지의 이 땅에 첫 발을 디딘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복음을 들고 뜨거운 가슴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화는 아름다운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받은 자의 의무입니다. 이화기독미술인회(E.C.A.A)는 미술이라는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 기독작가의 정체성이며 이화의 목적임을 알리기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지난 창립전시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실감하며 풍성한 은혜를 맛보게 하신 기쁨의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이화창립 130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 이화기독미술인회(E.C.A.A)의 두 번째 전시는 시편 23편에 흐르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100호 작품에 담아 하나님의 식탁 (God is my Chef)이라는 테마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을 흠모하는 마음을 작품에 녹여내려 기도의 무릎 꿇음과 창작의 수고를 담당한 작가와 그것의 의미를 살펴보는 감상자들이 동질의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리라 여깁니다. 나그네 삶의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형제들에게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매순간 승리의 삶을 엮어가는 길 위에 이화기독미술인회(E.C.A.A)가 작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작가들의 기도와 삶에서 영글어진 작품마다 MISSION으로 사용되어지며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되어지는 전시가 되길 소망합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년 5월) ■ 원경자
Vol.20160526c | 하나님의 식탁 100호-시편 23편을 중심으로-제2회 이화기독미술인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