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유림_권치규_권현진_김성복_김소형_김시현_김영우 남현주_서은경_석종헌_왕열_유용상_이사라_이여운 전지연_정미_정태영_지요상_하태임_호본칠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_11:00am~05: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ARTSPACE H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29-4(원서동 157-1번지) Tel. +82.2.766.5000 www.artspaceh.com
백화제방, 온갖 꽃이 일시에 피다. ● 갖가지 학문이나 예술이 함께 성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에서 온 말이다. 후기와 탈의 논리로 치자면 다중심에 비유할 수 있겠다. 중심은 없다. 다만 다중심이 있을 뿐. 중심의 대척점에 서는 변방도 없다. 다만 편재하는 중심들이 있을 뿐. 여기에 이런 편재하는 중심들이 있고, 일시에 피는 꽃들이 있다. ● 추상화의 경우(권현진, 전지연, 하태임, 호본칠), 상실된 유년을 그리고 상실된 고향을 그린 경우(이사라, 정태영), 자연풍경을 그린 경우(서은경, 석종헌, 권치규), 관계를 그린 경우(김소형, 김영우), 생각과 사념을 그린 경우(강유림, 남현주, 지요상), 사물대상과 사물현상을 그린 경우(유용상, 김시현, 김성복, 이여운) 유토피아를 그린 경우(왕열, 정미). 협소한 시대감정 너머 현실과 의식의 틈새에 있는 제3의 어떤 장소(헤테로토피아)를 다양한 예술의 장르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 고충환
제 2회 FUN:fun전은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연, 지연, 장르의 구분 없이 이루어진 젊은 작가와 중견작가들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진 다양한 직종의 미술애호가들로 구성된 후원회로 이루어졌다. FUN:fun의 ‘FUN’은 예술에 대한 고유한 의미와 가치, 그리고 ‘fun’은 예술에 대한 보편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한 즐거움을 나타낸다. FUN:fun은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향유하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모아 ‘FUN:fun’의 이름으로 모인 순수 미술 창작 그룹이다. ● FUN:fun 후원회는 작가의 창조적인 작업과정을 현장에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며, 생동하는 작품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여과없이 받아드리고 즐거운 대화의 장을 열어가게 된다. 즉, 유쾌하고 즐거운 대화를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모임이며 이는 FUN:fun 의 전시 목적이기도 하다. 예술작품에 대한 고정적이고 관념적인 감상이 아닌, 예술작품의 창작과정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경험과 즐거운 대화를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 본 전시는 4월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Art Space H (서울, 원서동)에서 열리며 작가와 후원회 그리고 관객이 작품을 매개로 펼쳐지는 즐겁고 흥미로운 대화에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Vol.20160418b | FUN:fun_百花齊放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