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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6_0314_월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다래_김보민_김수진_나선미 양경선_이경희 Kerri Lee_이단비_이수연 이희중_정은민_정혜원_민지해
협찬 / 한가람문구_템트_살롱드홍대술 비비케이크_피오니_띄므망끄_서교동언니네_SMG 기획 / 2016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청구전 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8:00pm / 토요일_10:00am~03:00pm / 일요일 휴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제1관 Hongik Museum of Art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문헌관 4층 Tel. +82.2.320.3272~3 homa.hongik.ac.kr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입니다. ■
일상적 공간 안에 빛을 표현한 이 작업은, 결국 빛과 공간을 통한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이다. 경계의 표현, 중의적(layer)적 의미, 현실의 공간 사이에서 투영된 빛의 투사는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내고 겹쳐지며, 일상적 공간에서 또 다른 공간-레이어 스페이스로 구현된다. ■ 나선미
분무기에 "묘리기"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작업을 시작했다. 한글을 발음했을 때 분무기의 모습과 닮은 글자소리를 매칭시키며 지은 이름이다. 물이 나오고 손잡이가 있는 머리 부분은 "묘(myo_)"라는 소리와 닮아있다 ."묘오오오오-" "묘" "묘" 이 소리에 집중해본다 .소리에 집중하는 순간 분무기라고 정의내렸던 기존의 인식들은 사라진다. "묘-" 이것은 분무기의 한 부분을 나타내기 충분하다. 이렇게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에 대해 음성학적으로 우리의 몸과 관련하여 계속 추적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소리와 이미지가 갖는 자의성과 필연성을 시각적으로 만들어간다. 이런 작업의 과정을 통해 기존의 의미로부터 해방된 기표들을 생성해가며 본인이 소망하는 제3의 소통방식을 실현해간다. ■ 이단비(하므음)
본인작품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1485년 작의 기본구조와 형식을 빌려와 '아름다움이란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업이다. 미적인 것과 추한 것을 본인이 살고 있는 현실에서 확실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비너스의 이면에는 추한 괴물의 형상이 있지는 않을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비너스의 탄생」연작이 시작되었다. ■ 이수연
텍스트를 이용하여 현대 사회 속 예술의 본질과 회화적 행위에 대한 궁금증을 개념적으로 접근해본다. 작품 속 텍스트는 이미지를 대신하는 일종의 장치로 사용되며, 이미지와 언어는 결국 분리 될 수 없는 상호관계에 엮여 있음을 강조한다. ■ 이희중
Vol.20160314a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학위 청구展 2016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