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展 / LEESANGHUN / 李相勳 / painting   2016_0309 ▶ 2016_0314

이상훈_light of wind No.12 어디에서 어디로 부는가_캔버스에 유채_162×260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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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인사아트센터 GANA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관훈동 188번지)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나의 작가로서의 태동은 추상으로서 시작되었다 그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는 작업했고 그것은 추상이였다 ● 무턱대고 시작된 그 '추상충동'의 근거는 아마도 어린시절 내가 접했던 머릿속에 각인된 이러저러한 추상작품들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 입시생 시절 넘어 대학생이 되어 얻은 일종의 자유를 통해 나의 내면의 우주가 표출된 것이 아닐까 ● 그렇게 10년이 흘렀고 나는 그 시작된 탐구의 완성을 향해 지금도 항해하고 있다 이 우주와 세계,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들 그리고 나의 생과 창조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던 그 추상의 시간을 걸어 본다

이상훈_light of wind no.11 빛으로 바람 되어 물로 흐르던 넌 잡을 수 없이_캔버스에 유채_162×194cm_2014
이상훈_light of wind no.29 일곱 번째 남자_캔버스에 유채_130×324cm_2014
이상훈_matter of space(공간질료) no.23_캔버스에 유채_53×41cm_2015
이상훈_matter of space(공간질료) no.31_리넨에 유채_41×53cm_2015
이상훈_far&ancient universe15 no.19_캔버스에 혼합재료_72.7×116.7cm_2015
이상훈_far&ancient universe 2nd no.27_캔버스에 혼합재료_111×111cm_2013

우주 바람 질료 ● 작업은 시기별로 2012년부터 진행되고있는 멀고오래된우주와 2014년 시작된 라이트오브윈드시리즈 그리고 2015년후반부시작된 공간질료로 나눌 수있다 ● 멀고오래된우주가 한국추상미술가들에 대한 오마주의 성격을 지닌 추상적 질서 구축과 상징의 세계였다면 ● 라이트오브윈드 시리즈에서는 자연, 특히 바람으로서 표현되는 서정과 격정의 세계였다 할 수있을 것이다 ● 반면 최근에 진행되고있는 공간질료시리즈는 추상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 제목그대로 공간과 질료의 탐구라고 할 수있다 ● 이렇게 3가지 시리즈는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추상이라는 하나의 맥을 통해 한공간 속에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 이상훈

Vol.20160309a | 이상훈展 / LEESANGHUN / 李相勳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