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초대일시 / 2015_1117_화요일_05:00pm 2부 초대일시 / 2015_1124_화요일_05:00pm
1부 / 2015_1117 ▶ 2015_1122 참여작가 강진주_김순옥_김지현_김보배_김현정_민성진 박지현_박혜원_방세현_송은비_서지현 이대경_이아도_이한글_임예진_오수진 이해진_전혜지_조수영_최빛나_허성아 2부 / 2015_1124 ▶ 2015_1129 참여작가 김보경_김지영_김은진_권선해_박정영_박엘리 박지인_변수인_박혜진_배선영_신명준 이지현_엄다솜_이미정_이소진_오유진 이찬영_정혜인_조서윤_최두리_최란금
주최,기획 / 영남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4학년
관람시간 / 09: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천마아트센터 갤러리 CHUNMA ARTS CENTER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280 Tel. +82.53.810.1525 www.cmac.ac.kr
어느덧 추위가 성큼 우리 앞에 다가온 계절입니다. 올 한 해를 졸업전 준비로 뜨겁게 보냈던 졸업생 모두에게 우선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빈 화판 앞에서 두려움과 망설임의 표정으로 서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어느새 의젓한 모습으로 성장해서 각자의 결실을 이렇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 우리 졸업생들이 감당해야 했던 수많은 낮과 밤의 시간을 알기에 미숙하나마 지난 사년의 성과를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성과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임을 알겠지만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듯합니다. 졸업전을 준비하는 고되고 어려운 과정이 오히려 졸업생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여전히 예술가로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오늘날 청년들 앞에 펼쳐진 사회적 환경도 그다지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졸업생들은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 나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삶 또한 굳건하게 헤쳐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부디 건투를 빕니다. ● 애간장을 녹이며 우리 졸업생들의 더딘 공부를 묵묵히 감당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지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정용국
Vol.20151117d |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미술학부 회화전공 43회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