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5_1118_수요일_06:00pm_중정홀
참여작가 구성수_권기철_김경환_김봉천_남춘모 노병열_이도현_이영철_이지영_허양구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대구문화예술회관 DAEGU ARTS CENTER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1~5전시관 Tel. +82.53.606.6114 artcenter.daegu.go.kr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열혈청년소환전』을 11. 11(수)부터 11. 29(일)까지 1~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전시중인 11. 18(수) 18:00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신진 작가의 양성을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8년부터 18년간 진행해 온 신진작가발굴 프로그램 '올해의 청년작가전'이 배출한 작가 중 10명이 참여한다. 참여작가는 구성수, 권기철, 김경환, 김봉천, 남춘모, 노병열, 이도현, 이영철, 이지영, 허양구 이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청년작가전 출신의 중견작가 10人을 소환하여 그들의 혈기와 열정을 느껴보고자 한다. 내부적으로는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의 결과를 재점검함으로써 기획프로그램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중견 작가들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술계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매개하고자 한다. 또한 부대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작가들에게는 작가로서의 다양한 발전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고, 관람객에게 작가들의 면모를 가까이 느껴보는 기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을 소개하면, 남춘모는 선의 다양한 변용으로 정서적 환기를 주는 동시에 조형적으로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업을 한다. 권기철은 '하나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한다.' 는 생각으로 몸을 통해 풀어낸 선 작업을 보여준다.
노병열은 생겨나고, 자라고, 사라지는 자연 순환의 법칙을 따르는 낙엽의 박제를 통해 정지된 시간을 표현한다. 김봉천 작가는 종이를 파내는 기법과 수묵을 통해 "숨음과 드러남"(隱現)의 양가적 표현과 보여준다.
김경환은 독특한 점과 원색의 조화를 통해 사랑을 노래하였고, 이영철은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드로잉과 LED로 표현하였다.
구성수는 포토제닉드로잉 시리즈에서 조각과 회화의 기법을 융합한 '새로운 사진' 을 보여주고자 하고, 허양구는 현대인의 상실의 모습이 표현한 시리즈 작품을 보여준다.
이도현 작가는 공간을 가로지르는 설치 작품에서 관객들을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초대하고, 이지영 작가는 의도치 않은 풍경에 사로잡힌 작가의 정서를 사진과 설치 작업으로 담아낸다. ●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작가의 주 전시 외에도 '아티스트 성장기(記) 프로젝트' 부대행사인 영상전시가 함께 열린다. 이 부대 프로젝트는 청년작가들이 중견작가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조명하여 지금의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발전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고, 일반 감상자들의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되었다. 공모를 통해 신청한 참가자 8명이 7인의 작가와 만남을 가지고 인터뷰 하는 등의 교류를 하였고, 그 과정을 기록한 기록물은 전시장에서 영상 상영한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Vol.20151110h | 열혈청년소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