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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부스개인展
관람시간 / 11:00am~07:00pm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Hangaram Art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서초동 700번지) 제7전시실 Tel. +82.(0)2.580.1600 www.sac.or.kr
조각의 기본질서를 이뤄왔던 인체가 해체되지 않으면서, 형식과 방법이 가질 수 있는 언어가 최대한 발휘되면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여기에서 작품의 서사는 부가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 전체가 말을 한다. 그래서 안재홍의 작품은 기계적인 복제나 과도한 표현주의와 연결되지 않고서도 자신을 밖으로 드러내는데 성공한다. 오랫동안 비슷한 주제를 견지해 온 안재홍의 작품들에서 자기에 대한 연민이 없지는 않지만 ,전시가 계속되면서 진보해온 형식적 장치들은 작품의 언어를 개별이 아닌 보편으로 끌어올린다. 그녀에게 조각은 우선 나를 보는 행위이며, 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 과객들에게 자기 스스로를 보도록 유도한다. ■ 이선영
Her art works are making a story about human organism with her own formative characteristic. Storytelling of her art works is not just added for her works, the storytelling dominate a whole in her works. Therefore, An jae-hong's art works succeed to show herself without mechanical copy or using over Expressionism. Even though An jae-hong's art works which are doing with similar subjects for a while are felt a pity of herself, as exhibition continues, audiences understand her story naturally. A meaning of sculpture for her is acting of looking at myself. She makes a strong interface to audience have look themselves. ■ Lee sun young
Vol.20171013l | 안재홍展 / ANJAEHONG / 安在洪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