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5_1007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 / 30개국 100여명의 자연미술작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충청남도 주최 / 공주시 주관 /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 www.yatooi.com
관람시간 / 09:00am~12:00pm, 01:00pm~06:00pm / 일요일 휴관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GEUMGANG INTERNATIONAL NATURE ART CENTER 충남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신웅리 산 26-3번지) Tel. +82.41.853.8828 www.natureartbiennale.org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2004년 창립된 이래 격년으로 공주에서 열리고 있으며 프레비엔날레는 본 비엔날레가 열리는 전해에 다양한 행사와 함께 기획된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의 '자연미술로 특화된 비엔날레'이며 세계자연미술운동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그동안 2004-2010 '자연미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 2010 '자연과 평화', 2012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 2014 '옆으로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로 열렸다. 그동안 53개국 447명의 작가들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31개국 227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장군봉,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그리고 금강자연미술공원과 금강자연미술센터 등에서 야외전 및 실내전이 열렸다. ● 201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는 2016년 개최될 본 비엔날레를 위한 준비 및 홍보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행사로서 기획되며, 본 비엔날레 기간 중에는 이룰 수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기획을 통해 많은 작가들과 일반인들이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레비엔날레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중견작가들 뿐 아니라 본 비엔날레에서 소외 될 수 있는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을 프레비엔날레를 통해 찾아내고 이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 된다. 신진세대와 기성작가들을 모두 아우르는 두 행사를 통해 자연미술운동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미술 관련 이벤트로서 발전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프레비엔날레기간에 개최되는 자연미술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서 자연미술이라는 자생적 미술운동의 정신을 연구하는 학술적 성과와 아울러 그 미학적 정신을 국제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자연친화적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자연미술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고유한 미의식을 현대적 미술 맥락 속에서 세계화하고 있는 보기 드문 사례이다. ● 201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는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열기를 이어가는 중요한 행사로서 지역사회의 작가, 일반인,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상생의 미학을 실현하는 자연미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창의적인 삶을 활력 있게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길 바란다.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인한 환경오염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자연을 단지 인간의 쾌적한 삶의 유지하기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이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자연관에 근거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미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숨 쉬는 미술'이라는 주제로 제7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5-2016 를 개최한다. ● 자연미술은 자연과 인간의 예술적 의지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찾아나간다. 또한 자연미술은 자연을 단지 영감의 원천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작품을 만들고 설치하기 위한 재료나 장소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연 그 자체로서 미술 안에서 작용함으로서 자연미술이라는 독특한 영역의 미술을 완성한다. 이렇듯 자연과의 경계를 만들지 않는 자연미술은 생성과 소멸이라는 자연의 순환의 구조 속에 스며든다. ● 금번 비엔날레를 통해서 우리는 살아서 숨 쉬고 작용하는 자연과 인간 속에 내재된 창의적 상상력과 어떻게 결함하여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는지 볼 것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이기적 욕망으로 협소해진 정신을 열어 생명의 근원인 자연과의 예술적 만남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 전원길
□ 자연의 기억 Remembrance of Nature-2015 세계자연미술가 30인展 2015년 10월 7일 - 10월 31일 @ 금강자연미술센터 초대작가: 국내외 작가 30명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의 주전시인 세계자연미술가30인에 의한 '자연의 기억'전은 협력큐레이터들의 추천을 받은 국내외 자연미술작가 30명의 작품사진과 설치 영상 작업등으로 구성되며 전 세계의 자연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 자연은 인간의 삶의 터전이면서도 언제나 마주하고 있는 대응 세계이다. 자연과 인간이라는 두 개의 커다란 세계가 미술을 통해서 만나는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는 질문에서 이 전시는 시작되었다. 야투의 작가들은 사계절의 뚜렷한 변화에 대한 순응과 대응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온 조상들의 삶의 철학에 근거한 자연미술 방법론을 발전시켰다. 멀리 떨어져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환경이 다른 환경에서 작업해온 작가들 30명이 야투의 작품들과 만남으로서 자연과 인간이 마주하는 순간에 작용하는 창의적 상상력의 다양한 흐름이 어떤 방식으로 갈라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 자연의 편에서 인간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기억되는지 아무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에 출품되는 작가들의 작업들은 자연과 인간의 넘을 수 없는 경계를 미술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넘나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에 배어 있는 인간의 체취와 소리와 움직임의 기억이 보는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이 전시에는 작가들의 대표작품 이외에도 201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전시 현장인 금강에 설치될 작품 계획서가 포함된다. 현장에서의 실현가능성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 전시에서 직접 실현될 예정이다.
□ 2015 생생아트展 2015년 4월 10일 - 12월 15일 @ 금강자연미술센터 초대작가: 국내외 작가 65여명 201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는 2016년 개최될 본 비엔날레를 위한 준비 및 홍보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행사로서 기획되며, 본 비엔날레 기간 중에는 이룰 수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생아트展은 일반시민들이 쉽게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를 통하여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입체소품 등 다양한 형식의 미술작품에 자연이 어떻게 담겨지고 해석되는지 볼 수 있다. ● 자연은 우리 인간의 삶의 터전이자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의 원천으로서 늘 우리와 함께해 왔다. 비단 전문적인 예술영역에서 뿐 만 아니라 우리 생활주변에서 자연은 재료나 도구로서 혹은 장식적인 형상으로 존재하며 사람들 마음속 자연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기억으로 존재한다. 이번 전시가 자연과 관계하는 예술가들의 새로운 관점을 통해 보는 사람마다 자연에 대한 자기만의 추억과 의미를 되살려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시민들이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하는 이번 전시가 자연과 미술에 관심을 갖는 애호가 층을 넓혀 나감으로서 자연과 예술을 통한 인간 삶의 가치를 보다 깊고 넓게 하게 되길 바란다.
□ 천지간전 天地間展 2015년 10월 7일 – 10월 31일 @ 금강자연미술센터 숲속마루 갤러리 참여작가: 국내외 작가 65여명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특별전-천지간전 天地間展에는 각국에서 활동하는 자연미술 작가들이 우편으로 보내온 자연미술소품 65점을 전시한다. 참여작가들은 그동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와 야투레지던스프로그램을 통해서 교류해온 작가들이다. 자연 속에서 작업하면서 오랫동안 교류해온 이들은 주어진 일정한 크기 안에 어떻게 자신들의 생각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담아내는지 보여준다. 모든 작가들의 작품이 한 벽면에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이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내용은 물론이고 자연에 대한 인간의 반응과 표현이 한 자리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설치형식의 전시이다. 지역과 문화 역사가 다른 25개국 60명의 작가들이 메일아트형식으로 참가하게 될 본 전시는 추후 협력큐레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각국을 순회하는 전시로 기획 될 예정이다.
□ 자연미술이란 무엇인가? What is Jayeonmisool(Nature Art)?-자연미술국제학술세미나 2015 2015년 10월 6일 - 10월 12일 @ 국립공주대학교, 금강자연미술센터 초대패널: 2015-201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협력큐레이터 (6명 내외) 본 세미나는 2015-2016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주제인'자연미술이란 무엇인가? 를 본격적으로 토론하는 세미나이다. 공주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한 자연미술이라는 새로운 미술의 독자적 특성에 대하여 발표하고 한국의 자연미술운동이 세계미술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정신에 부합하는 작가초대를 위한 협력큐레이터 사전 워크숍의 성격을 병행한다.
□ 세미나 ○ 10/6(Tue) / Arrival ○ 10/7(Wed) 09:00 / Orientation 10:00 / Site tour of Geumgang Nature Art Biennale 16:00 / Opening Geumgang Nature Art Pre-Biennale 2015 18:00 / Welcoming Party ○ 10/8(Thur) 10:00~13:30 / Theme: What is Jayeon Misool (Nature Art)? -MC : Kim Ca-bin -Greetings : Ko, Seung-hyun -Moderator : Rim Jai-kwang -Speaker : Jeon, Won-gil -Speaker : Clive Adams -Speaker : Strijdom van der Merwe -Speaker : Istvan Eross ○ 10/9(Fri) 10:00~15:00 / Meeting for the GNAB2016 -Introduction of GNAB 2016 : Jeon, Won-gil -Introduction of Nominated Artists by Curators ; Clive Adams, Istvan Eross Strijdom van der Merwe, Rim, Jay-kwang ○ 10/10(Sat) 10:00~12:00 / Final Selecting Artists for the GNAB 2016 -Mc : Jeon, Won-gil -Juries, Clive Adams, Istvan Eross, Strijdom van der Merwe, Lim, Jay-kwang, Ri, Eung-woo -Adviser : Ko, Seung-hyun ○ 10/11(Sun) 10:00~18:00 / Culture Survey 20:00~22:00 / Farewell Dinner ○ 10/12(Mon) / Departure
Vol.20151005i | 숨쉬는 미술 Breathing Art-2015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