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5_0922_화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다움_김준_박준범_백현주_장민승+정재일_조혜진
참여작가&큐레이터 토크 / 2015_1028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추석당일 휴관
아르코미술관 ARKO ART CENTER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제1,2전시실 Tel. +82.2.760.4608 www.arkoartcenter.or.kr www.facebook.com/arkoartcente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2015년 9월23일부터 11월15일까지 협력기획전 『소리공동체』전시를 개최한다. 『소리공동체』 전시는 공동체의 일상에서 공인되어 교환되는 말과 글의 소리, 신체와 사물이 공명하는 진동의 음파, 땅과 인간이 함께 엮어내는 화음과 잡음 등을 전한다. 참여 작가들은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의 현재를 진술한다. 이들이 들려주는 소리 혹은 그것의 여음은 지금 우리가 고려해야 할 '공동체'라는 화두가 환상의 선언만으로는 소통될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공동체는 단순히 인간 집합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다채로운 연속을 사건화 하는 공동의 차원 위에 놓인다. 그렇기에 공동체는 역사적이다. 그리고 세상 사건들의 서로 다름에 기반하는 공동체를 예술적으로 현전한다는 것은 타자를 향한 새로운 열림의 기회이다. 『소리공동체』 전시에서 전경에 내세우고자 하는 공동체와 소리 사이의 심미적 접점은 바로 그러한 상호적 계기를 확인하려는 시도에 있다.
섹션1. 삶의 울림, 인간의 언어 ● 공동체에서 발언되는 언어는 공동체에 생명을 부여하고 있는 여러 관계들의 존재를 증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그러한 동질과 차이의 무한한 관계들을 제시한다. 때로는 서로를 어긋나게 하고 때로는 서로를 연결시키는 언어의 연쇄를 확인함으로써, 우리는 언어가 세운 감각들의 질서를 재구성해보며 소리 공동체의 관찰자로 나선다.
섹션 2. 대지의 리듬 ● 여러 날 여러 해에 걸쳐 공동체의 대지는 소리를 축적해 왔다. 그 소리에는 인공화의 욕망, 자연의 성장과 저항, 세상 공간의 감정과 가능성 등이 담겨 있다. 참여 작가들은 대지의 살아있는 리듬을 되살리며, 공동체를 이루어 온 다양한 사건과 조건을 환기시킨다. 이에 따른 어떤 뒤틀림은 우리로 하여금 공동체의 상황을 의식하게 만든다. ■ 아르코미술관
□ 부대프로그램 1.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교육 - 일시 : 2015.10.24(토)/ 10.31(토) 11:00-12:30, 2회 연속 2. 교사 교육 - 일시 : 2015.10.24(토)/10.31(토) 14:00-15:30, 2회 연속 3. 『소리공동체』 참여작가&큐레이터 토크 - 일시 : 2015.10.28(수) 17:00-18:30 4. 소리채집 프로젝트 '숨쉬는 도시' - 일시 1. 2015.11.7(토), 11.8(일) 19:00-21:00 2. 2015.11.14(토), 11.15(일) 19:00-21:00
*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www.arkoartcenter.or.kr
Vol.20150923d |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