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까페우민_우민아트센터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우민, 우민아트센터 WUMIN ART CENTER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북로 164 우민타워 B1 Tel. +82.43.222.0357 www.wuminartcenter.org
'2015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의 여섯 번째 전시는 김경진 작가의 『일단, 버티기』입니다. 김경진 작가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여 흔들리는 현실과 환상 사이의 혼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여러 순간 맞닥들이게 되는 삶에 대한 회의감과 버거움에 대해 일단 버텨보기를 제안하는 김경진 작가의 『일단, 버티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은 우민아트센터의 부대시설인 까페우민의 공간을 지역작가 및 유망한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및 프로젝트 공간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다양한 창작 매개를 위한 실험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홍보 및 기획 협력을 지원합니다. 2015년에는 엄해조, 김해진/최재영, 이경희, 추연신, 김경섭, 김경진, 류성환, 갈유라, 김소담 총 9명의 작가가 함께 합니다. ■ 우민아트센터
사는게 버겁다. 지금은 「70년대 잘살아보세」 같은 목적지향도 아니고 잘사는것의 끝을 이미 본 것 같은 판국에 잘 살 수도 없고 더 이상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지. 그런데, 누가 그랬다. 그냥 버티라고. 뜨거운 목욕탕에 맨 몸을 뉘어 있다보면 어느새 어휴 시원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처럼. 찬물에 풍덩 몸을 담그면 현실에 없던 날개가 등짝에 붙는다고. 그리고 그마저 정 안되겠으면 빨가벗은 사람과 일시적인 공동체인 척 해보라고. 흔들리는 현실과 굳건해지는 환상속에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 김경진
Vol.20150810c | 김경진展 / KIMKYUNGJIN / 金暻珍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