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化났네come out

한국의 멋을 현대화 시켜 창작물로 나오게한 기획展   2015_0729 ▶ 2015_0811

멍석 김문태_한글로 마음 닦기_156×88cm_2015

초대일시 / 2015_0801_토요일_03:00pm

참여작가 / 멍석 김문태_김정원_박지혜_미산 이귀란_김진

관람시간 / 12:00pm~07:00pm

갤러리 화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0-10 Tel. +82.2.722.8885

멍석 김문태, 김정원, 박지혜, 미산 이귀란, 김진 다섯 작가의 예술혼을 담은 '한국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신(新)과 구(舊), 과거와 미래의 요소들이 어우러진 "화났네"를 기획했다.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의 디지털화, 서양화에서 소중한 우리의 것을 조명해 보고자 미디어 매체와 함께 변화하고 독특한 소재와 기법을 이용한 예술을 선보인다. ● 자연 빛으로 바라본 한국의 산수를 인공 빛으로 재해석하여 나타내거나 우리나라 전통 상징인 장승, 사군자, 하회탈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기존 인사동의 전시와 다른 생소한 미디어 아트를 다루게 되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관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또한 각각의 아티스트들만의 주관적인 감각으로 형이상학적인 이미지가 주는 내적 탐험 속에서 작가 나름의 세대를 구축하여 나타낸 재미난 소재와 기술로 표현한 작품들도 함께 소개된다. ●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어린 아이의 순수한 동심의 마음으로 읽는 그림을 표현한 [동심화], 거친 사포위에 여러 겹의 세필로 선묘화 작업을 하여 압도적인 이미지를 뿜어내는 [상징화] 재현된 이미지를 풍경으로 떠올리는 내적 표현의 작업등 다양하고 참신한 재료와 기법 등으로 한국전통을 신세대적으로 멋지게 품어낸 작품들로 펼쳐질 신나는 전시[화났네]를 준비했다. ■

우리 것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깊이 있게 성찰하여 젊은 패기로 나름의 세계를 다져가고 있는 싱싱한 다섯 작가들의 초대 기획전에 멍석의 동심화도 초대 받아 멋지게 한 판 벌이게 되니 어찌 신나지 않겠는가. 볼만한 전시 "화났네"의 특별 기획전에 화 좀 내볼 꺼나... ■ 멍석 김문태

미산 이귀란_늘해랑_사포에 혼합재료_140×150cm_2015

연꽃의 상징이 주는 고결하고 청정한 자태 속에서 유머스러운 나. 내 안으로의 끊임없는 탐험 속에서 풍성하고 중첩되는 색들은 좀 더 밝고 강한 나이길 바라는 과정의 알레고리가 된다. 나는 그렇게 비상하고 싶다. ■ 미산 이귀란

김진_나무_89×129cm
박지혜_박연폭(朴淵爆)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5×97cm_2014

옛 시각은 자연의 빛으로 물체를 보았다면, 지금 현대에 시각은 인공 빛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 우리에게 더 익숙하고 없어서는 안 될빛이 되어 버렸다. 더 나아가 아날로그적인 시대는 끝나고 자극적인 요소들로 채워진 디지털 시대 속에서 사는 것이다. 자연빛으로 바라본 풍경을 그린 겸재 정선의 산수화를 지금의 디지털 문화에 맞추어 픽셀들로 이루어진 형태와 인공 빛에 색으로 표현하면서 자연빛 보다 인공 빛이 더 현대사회 삶에 가까운 존재이며 없어서는 안 될 빛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 박지혜

김정원_TIME WARP_모션그래픽_00:03:56_2015

해가 바뀌어 나이가 들고 이런 저런 어려운 상황들을 맞딱드리며 사람은 누구나 순수한 동심을 잃어간다. 하지만 이런 물리적, 현실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가슴 속 깊이 동심을 간직한 채, 정직한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성 있는 아트를 그려낼 수 있는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 김정원

Vol.20150731e | 화化났네come out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