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오展 / MOONYOUNGO / 文永吾 / painting.sculpture   2015_0627 ▶ 2015_0724 / 일요일 휴관

문영오_A SMILING SKULL_리넨에 아크릴채색_33.5×24cm_2015

초대일시 / 2015_0703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8:00pm / 일요일 휴관

충정각 SPACE CHUNGJEONGGAK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360-22번지 Tel. +82.2.313.0424 www.chungjeonggak.com

끝없는 자유로움의 향유는 현대 미술이라는 거대한 언어 위에서 활활 타오르는 것 같다. 그림을 그리면서 작업을 한다는 것은 재미와 즐거움을 작가 스스로 느껴야 한다는 생각을 언제부턴가 자주 되뇌이곤 한다. 개념에 구애받지 말자, 형식에 집착 하지도 말고. 예술은 자유롭고 어려운게 아니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문영오_A SKULL_리넨에 아크릴채색_33.5×24cm_2015
문영오_A SMILING SKULL_리넨에 아크릴채색_33.5×24cm_2015
문영오_A SKULL_리넨에 아크릴채색_33.5×24cm_2015
문영오_A SMILING SKULL_크리스탈, 큐빅_15×9.5×16cm_2015
문영오_A SKULL_FRP, 아크릴채색, 큐빅_22×14×14.5cm_2015

이번전시는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지만 해골 시리즈가 메인 작업인 것 같다. 해골 이미지를 떠올리면 데미안 허스트가 생각난다. 죽을때 어떤 모습으로 죽어야 하나? 혹은 어떻게 죽고 싶지? 스스로 자문 할때가 종종 있다. 사람의 해골은 그사람의 감춰진 내면을 보는 것 같다. 예술가로써의 삶이 고달프더라도 미소짓고 웃으며 창작놀이의 기쁨을 떠나는 그날까지 자유로이 이어가고 싶다. ■ 문영오

Vol.20150627d | 문영오展 / MOONYOUNGO / 文永吾 / painting.sculpture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