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5_0617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30am~06:30pm / 일요일 휴관
에이블 파인 아트 엔와이 갤러리 서울 ABLE FINE ART NY GALLERY SEOUL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69(화동 127-3번지) 1층 Tel. +82.2.546.3057 www.ablefineartny.com
구멍이 숭숭 뚫린 벽돌 담벼락에 자꾸 눈길이 머무는 이유는 꼬질꼬질한 빗물 자욱 사이로 구석구석 틈새마다 거기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애환이 켜켜이 스며있는 것 같아서이다. 나름의 아픔을 간직하지 않은 삶이 없듯이 눈앞에 펼쳐있는 풍경은 저마다의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자리한다. 돌아보면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는데... ■ 박용일
Vol.20150617f | 박용일展 / PARKYONGIL / 朴鎔一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