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31104h | 박승순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5_0328_토요일_04:00pm
주최,주관 / 경기도 광주_영은미술관 후원 / 경기도_광주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쌍령동) 제 1전시실 Tel. +82.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영은미술관은 2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은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전 첫 순서로 영은창작스튜디오 YAMP 입주작가 박승순 초대개인전 『허용된 아름다움 La beauté autorisée』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영은미술관 YAMP(Youngeun Artist Management Program) 작가인 박승순 초대개인전으로 국내에서 처음 선 보이는 신작을 중심으로 총 16점을 볼 수 있다.
1980년대부터 색과 면, 공간의 조형성을 연구해 온 작가는 평면회화와 설치, 오브제를 중심으로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의 본질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시리즈이며, 다양하고 자유로운 기조 방식으로 작가의 주관적 내적 영역을 표상화 하고 미화시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업의 대상은 작가의 감성에 의해 관찰, 분석 재구성된 일상의 느낌이며, 지극히 주관적 감정에 입각하여 표현된 색채와 형태는 엄격히 허용된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미(美)의 표현은 작가의 솔직한 감정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이며, 획일적 미의 기준에 문제를 제시해 보는 작업으로써 그의 주관적 느낌을 평면 공간에 탐구한 작업과 오브제의 입체 작업을 통해 표출하고 있다. 작가는 추상적 회화기법을 기반으로 평면과 설치를 넘나들며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향연을 펼쳐낸다.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느끼고 표현된 작업들은 환상적 조화를 이루며 응축된 미(美)를 극대화 시켜 존재하는 공간을 넘어 상상 너머의 공간을 함께 지배한다. 허용된 아름다움이 무한히 펼쳐지는 공간 속에서 우리 내면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충분히 반추해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영은미술관
"색채는 따뜻하고, 차갑고, 어둡고, 밝고, 부드럽고, 딱딱한 상반된 느낌을 대비시켰다. 이러한 색은 평면 공간 안에 에너지를 극대화 시켜 평면화면을 지배한다. 주제에 의한 추상성이 작업을 주도하며 화면의 구성과 구조는 추상의 조형성으로 함축된다. 평면화면의 공간성, 즉 회화성은 곡선, 직선과 더불어 구조적으로 수평과 수직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더욱더 활기찬 평면공간을 부여하기 위함이다."(작가 노트 중)
Vol.20150310b | 박승순展 / PARKSEUNGSOON / 朴承順 / painting.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