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거머리_김은혜_김주하_김대용_김영미_이호탁 laika_신주희_양홍섭_이민영_이민경_원지애 이태용_장신희_조성필_조혜정_최지은(총 17명)
주최 / 서울시_세종문화회관_세종문화회관 꿈의 숲 아트센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꿈의숲 아트센터_드림갤러리 DREAM FOREST ARTS CENTER_DREAM GALLERY 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번동) Tel. +82.2.2289.5401 www.dfac.or.kr
열두시를 가리키는 시계의 시각적인 이미지는 같으나 의미는 낮과 밤으로 나뉜다. 우리는 같은 공간 속에 놓여 있고, 서로 다른 심상을 표현한다. ■
Vol.20141226b | 열두시 12:00 ≠ 00:00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