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st

31번째 배재대학교 전시회가 대전 우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자신의 표현방식을 손끝에 담아내어 모든 공간에서 활동과 생각을 하나의 공간에 소소한 표현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현대미술의 새롭고 남다른 변화 앞에서 자신은 위태로워하고 매년 등장하는 신진작가들의 작품경향은 훨씬 다양해졌고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졌지만 우리는 개인에게 있는 무언가를 드러내려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인생에서 무엇으로도 그것을 표현하고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권유진_흑 과 백_캔버스에 혼합재료_73cm_2014

김상동_그림자 수류탄_캔버스에 유채_193.9×259.1cm_2014

김연정_Avenger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4

박미화_떠나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2cm_2014

박경림_To Be with you 1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14

박선진_소리 없는 시선_캔버스에 유채_145.5×89.4cm_2014

정승희_마지막을 기념하며_캔버스에 콘테_162.2×130.3cm_2014

윤맑음_Utopia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150cm_2014

이상아_숨-1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14

정다운_Soap Bubble_캔버스에 유채_162.2×97cm_2014

임수진_어디에 있든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4

이승환_farewell-1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162.2cm_2014

오다혜_Time is the healer of all_캔버스에 혼합재료_60.6×72.7cm_2014

최아영_기억 2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4

Vol.20141218a | 31st-2014배재대학교 미술조형디자인학과 서양화과 졸업작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