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극장 2011-2013 Ⅰ

Welcome to Media Space展   2014_1119 ▶ 2014_1130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육근병_김창겸_김희선_김해민_김병호 한승구_심철웅_신기운_유비호_정정주 뮌_류호열_오용석_박준범_박제성_염지혜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_아트스페이스 정미소_대구문화예술회관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대구문화예술회관 DAEGU CULTURE AND ARTS CENTER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Tel. +82.53.606.6114 artcenter.daegu.go.kr

2011년부터 2013년도까지 Korea Media Art Project로 진행되었던 전시,『미디어극장(Welcome to Media Space)2011-2013』展이 2014년 11월 19일 부터 3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다시 선보여진다. 한국미디어아트 전시프로젝트인 미디어극장전은 비디오아트 1세대 작가부터 현재 젊은 작가군까지 세대별로 메핑 함과 동시에 작가 각 개인의 연대기적 작업 제작 순으로 작품이 선정되어 전시된다. 전시는 80년대에 최초로 영상작업을 제작한 작가군 부터 90년대, 2000년대 초, 중반 그리고 후반 등으로 다양한 시기에 자신의 최초작업을 제작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 이와 더불어 영상 뿐 아니라「미디어+공간」개념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오늘날의 미디어아트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섹션도 있다. 과거에 비디오아트는 TV모니터를 늘어트리거나, 쌓거나, TV를 비롯하여 다른 오브제를 같이 설치했다면,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넘어 올 수록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통합적 구현이 가능해 졌다. 가령, 사운드와 그래픽이 영상에 적극 개입되어 설치되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이 삽입되어 작가의 다양한 사고를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TV뿐 아니라 빔 프로젝션의 활용이 극대화 되어 벽에 투사되는 이미지 사이즈가 확대되면서 마치 관객이 3D공간을 누비는 것과 같은 체험을 선사하게 되었다.

미디어극장 2011-2013 Ⅰ-Welcome to Media Space展_대구문화예술회관_2014
김해민_R.G.B 칵테일_영상 프로젝터, 유리, DVD 플레이어_가변크기_2003~8
김창겸_Water shadow four seasons_영상설치_00:14:00_2006~7
미디어극장 2011-2013 Ⅰ-Welcome to Media Space展_대구문화예술회관_2014
오용석_Classic No.1915_단채널 영상, 책상, 신발, 스틸, 무빙이미지_2010
육근병_Survival is history-lyon biennale_기록영상_00:08:08_1995
미디어극장 2011-2013 Ⅰ-Welcome to Media Space展_대구문화예술회관_2014
미디어극장 2011-2013 Ⅰ-Welcome to Media Space展_대구문화예술회관_2014
김희선_Unknown Territory_4xDvix Player, 4xVideobeamer, 4xActivbox_가변설치_2002
박제성_의식 102-인위_3채널 영상_01:00:00_2013

이미지를 출력하여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 뿐 아니라, 이미지 스크린 확장을 통해 이미지 안에 들어가는 체험을 접할 수 있으며 이때 관객은 통합적인 감각을 활용하여 작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린다. 작가의 사고를 담아 내 왔던 영상작업의 연대기적 상영방식과 더불어 관객에게 좀 더 열린 예술로 다가갈 수 있는 미디어설치 작업을 통해 현대미술 분야의 미디어아트 영역의 변모를 지켜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와 더불어 우리가 누누이 알고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미디어작가 백남준의 뒤를 잇는 작가 군들의 작업을 통해 한국의 미디어아트사가 될 수 있는 담론들을 더 가깝게 접근되길 바란다. ■ 이은주

Vol.20141119k | 미디어극장 2011-2013 Ⅰ-Welcome to Media Space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