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4_0904_목요일_07:00pm
참여작가 김형기_류성환_류흥렬_유지환_이상수_지화담 강상중_이한수_이호진_김대신_박진식_김애옥 김지혜_김진선_노영심_서륜정_신선화_오명순 이경화_이경희_이성미_이승희_이현옥
최후의 만찬 / 2014_0904_목요일_04:00pm_관객 참여형 전시프로그램 세미나 / 2014_0904_목요일_05:00pm_정수경(인천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후원 /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기획 / 이한수
관람시간 9월 1일, 3일, 5일 / 10:00am~06:00pm 9월 2일, 4일 / 10:00am~08:30pm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SEOUL ART SPACE MULLA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8길 5-4(문래동1가 30번지) M30 Tel. +82.2.2676.4300 www.sfac.or.kr
1969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하랄드 제만(Harald Szeemann, 1933-2005)의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를 차용한 제목으로 대한민국에서 예술가의 삶과 태도를 고민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IM 작가그룹은 문래동을 포함한 서울 출신 작가와 인천가톨릭대 출신 작가들의 프로젝트 모임으로 이 행사를 통해 서울 문래 지역작가들과 인천 젊은 작가들 간의 연결고리로 접점을 통해 연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이들과 함께한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가적 삶의 태도를 모색하고 상호 예술 창작 욕구를 고취시키고자 한다. 전시기간 동안 문래동 지역적 특성을 살린 활발한 홍보와 주변 창작촌과의 네트워킹에도 중점을 두고자 한다. ■ 이한수
Vol.20140905c | 태도가 형식이 될 때...아! 대한민국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