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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 블로그_blog.naver.com/zabthink
초대일시 / 2014_0623_월요일_06:30pm
협찬 / 온오프미디어_대하아크릴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팔레 드 서울 gallery palais de seoul 서울 종로구 통의동 6번지 B1 Tel. +82.2.730.7707 www.palaisdeseoul.net blog.naver.com/palaisdes
담벼락 아래 올라와 있는 작은 풀을 보고 있으면 울컥 할 때가 있다. 이름 모를 생명에 대한 예찬만은 아닌 것이 석회 가루가 비벼진 콘크리트 담장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리라. ●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사물의 형성 과정에는 수 없이 많은 숨들이 녹아 있다. 보통 생명이 없다 여기는 것은 대부분 숨을 가진 것들이 만들어내지만 정작 그 형상에서 생명이 있음을 알아 차리지는 못 하는 것 같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촘촘히 이어진 사물들. 주변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놀라운 것 투성이다. ■ 明圭
Vol.20140623d | 강명규展 / KANGMYUNGKYU / 明圭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