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3rd Myeongdo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2014_0509 ▶ 2014_0518

구자승_술병과레몬_캔버스에 유채_31.8×41cm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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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4_0509_금요일_04:00pm

참여작가 강선희_강승완_강정옥_강준구_곽석손_구구킴 구자승_권대하_권희연_금보성_김동석_김신일 김영운_김일해_김종경_김종수_김학균_남궁원 노광_노재순_류영도_류지수_민송아_박종덕 박주경_박철환_박철_백종임_서명덕_석창우 손철_신홍직_안재영_안진의_오관진_우연이 윤형선_이경수_이기전_이길순_이남찬_이미정 이민한_이병국_이병석_이병헌_이석원_이숙연 이애리_이영철_이영희_이운구_이유원_이일구 이재복_이종안_이철수_이태현_임근우_장태묵 정창균_정현숙_제정자_조강훈_조안석_차대영 채기선_최예태_하야트김_하정민_하철경 한규남_허은오_현남주_홍미림_홍석창 China / 徐璟_张谧诠_單國防_解樂軍_耿慧勇 周克红_吕秀波_林学伟_崔桂云_陈远东 Canada / Corey Malcom England / Stephen Westbury Luvon Shephard_Marchelo Vera_Marcus Sakoda Russia / Frolov I. G_Goncharuk.A.MNikita Orlov Spain / Joanmiguel Font_Teia Pons USA / Courtney Zach_Joseph Tetrick 특별전 / 구인성_권경주_김미남_김지선 박철호_신상철_안복순_정해광_정향심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경매 전시 2014_0510_토요일_04:00pm~06:00pm_OPUS11 10층 하늘공원 * 본 행사로 인한 수익금은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전액 기부합니다.

주최 / 명동관광특구협의회_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관 / 명동갤러리_나라아트

1부『세계 속의 명동』展 / 2014_0509 ▶ 2014_0515 관람시간 / 10:00am~08:00pm

나라아트 NARAART 서울 중구 퇴계로 123(충무로2가 65-9번지) 타비빌딩 5층 Tel. +82.2.512.7911 www.naracnm.com

2부『대중 속의 미술』展 / 2014_0513 ▶ 2014_0518 관람시간 / 10:00am~06:00pm

OPUS11 10층 하늘공원 서울 중구 을지로 50(을지로2가 198번지) OPUS11(SK네트웍스 빌딩)

1부: 세계 속의 명동 ● 『세계 속의 명동』展은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국내 중견 작가들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한국문화예술의 융성한 발전을 도모하고 명동을 거점으로 하여 한국예술(K-ART)의 한류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틀을 확립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권대하_A night in Seoul10_캔버스에 혼합재료_53×72.7cm_2009
김일해_pose_112×162cm_2007
서명덕_목어 시리즈_캔버스에 유채_72.5×40cm
선국방_생명율동_중국화_72×44cm
이경수_붉은소나무2009-10_도침장지, 묵, 수간채색_162×130cm_2009
임근우_Cosmos-고고학적 기상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3cm
장태묵_木印千江 천개의강에나무를새기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14
제정자_Serenity and Dynamism 정과 동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솜_90×65cm_2010
조강훈_성난말_혼합재료_77×56cm
최예태_붉은산의환타지_캔버스에 유채_33.4×53cm_2009
하정민_비니의 기도_혼합재료_45.5×60.7cm_2012
하철경_34_황산_수묵담채_32×89cm_2013
한규남_Union Square-1013-b-1
홍석창_안중근전(위국헌신)_46×53cm_2014

2부: 대중 속의 미술 ● 2부 전시는『대중속의 미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량 있는 작가와 일반 예비 작가들이 함께하는 신선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본 경매전시는 명동의 대표적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이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성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본 경매전시에 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월호 유가족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한 의미를 일깨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Vol.20140509g | 제3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