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ing Trees

김연정展 / KIMYUNJUNG / 金燕貞 / sculpture.drawing   2014_0428 ▶ 2014_0524 / 일,공휴일 휴관

김연정_Sparkling Trees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사)서울영상위원회_서울시

관람시간 / 월요일~토요일_11:00am~08:00pm / 일,공휴일 휴관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미술동네 OHZEMIDONG GALLERY 서울 중구 퇴계로 지하 199 충무로역사내 Tel. +82.2.777.0421 www.ohzemidong.co.kr

기억의 일부분과 경험들을 소재로 삼아 드로잉을 한다. 먼저 계획된 생각이나 스케치 없이 펜을 움직인다.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로부터 다른 시각과 구성으로 그린 드로잉은 일반적으로 보았던 것과 다른 신비롭고 낯설다. 이는 꿈을 꾸었을 때 현실과 다른 몽롱하고 처음 보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과 같다. 현실에서 보고 경험한 것을 우리는 꿈에서 다시 만나곤 한다. 그러나 꿈은 어딘가 모르게 현실과 같지 않다. 친근하며 낯설다. 이야기를 각색하고, 구도를 조금 변화시키며, 다른 시각과 색감으로 꿈을 형상화 한다. 상상력에 의한 부분 변형과 결합은 독특한 형태를 이루며 새로운 조화를 만든다.

김연정_형상_석고, 황동선_64×56×70cm_2013 김연정_물안개_석고, 황동선_50×50×70cm_2013 김연정_space_혼합재료_10.5×11.5cm_2013 김연정_space_혼합재료_25×20×25cm_2013
김연정_구름이 뭉게뭉게_혼합재료_116×90cm_2013
김연정_봄바람이 뭉게뭉게_혼합재료_116×90cm_2014
김연정_In My House_종이에 드로잉_70×160cm_2011
김연정_창문 너머로_종이에 드로잉_60×200cm_2014
김연정_꿈꾸는 나무_혼합재료_15×21cm_2012 김연정_별이 빛나는 밤에_종이에 채색_19×21cm_2012 김연정_별이 빛나는 밤에2_종이에 채색_20×20cm_2012

자기만의 꿈을 만들어 내듯, 경험과 추억들이 내 고유의 상상력을 만들어 내고, 다양한 소재들에 반짝이는 상상을 더했을 때의 현상을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마치 특정한 날에 대한 일기를 쓰듯, 또는 꿈을 꾸듯이 말이다. ■ 김연정

Vol.20140428c | 김연정展 / KIMYUNJUNG / 金燕貞 / sculpture.draw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