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1부 회화展 / 금사홍_방희영_이대용 이주연_이호영_임미령_정우창 2부 조각展 / 강선흥_강신영_김기로 김병진_김성은_김항진_박근우_배성미_장욱희 전덕제_정국택_조권익_주동진_주송렬_지경수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주말,공휴일_11:00am~06:00pm
바움아트갤러리 BAUMART GALLERY 서울 종로구 율곡로 85(원서동 228번지) 볼재빌딩 1층 Tel. +82.2.742.0480 www.baumartgallery.co.kr
봄(春)이란 글자에는 양의 기운이 땅위로 솟아오른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즉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땅속 생명체의 기운이 밖으로 터져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이 구분되어 있어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다. 점차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사계절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지만 아직 봄을 느낄 시간은 충분하다. 4월의 봄은 우리의 산천을 갖가지 색깔로 물들이며 초목은 푸름으로 우거질 준비를 한다. 두껍고 무거운 외투를 벗어던지고 가볍고 산뜻한 색상의 옷으로 갈아입은 이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2014년 4월, 어두운 작업실에 묵혀있던 작품들의 먼지를 털어내고, 봄나들이를 준비하듯 바움아트갤러리에서도『푸른 4월』展을 기획하여 선보인다. 1부 회화전, 2부 조각전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해 본다. ■ 김상일
Vol.20140417h | 푸른 4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