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 프로젝트'달콤한 이슬, 1980 그 후'는 ● 비엔날레 창설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젝트로 전시회와 강연시리즈, 퍼포먼스 등을 융합한 예술마당이자 시각문화의 담론을 위한 플랫폼이다. 올 해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리며,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장소에서 정치, 사회, 문화를 다차원적으로 조명하는 강연회 및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다. ■

□ 장 드 르와지 미술사가, 비평가, 큐레이터이며, 현재 팔레 드 토쿄 대표이자 관장이다. 드 르와지는 퐁피두센터 큐레이터를 역임하였으며, '신성함의 흔적들' 등 20여 회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그는 그랑팔레가 주최하는 모뉴멘터(MONUMENTA)에서 인도계 영국작가 아니시 카푸어(Anish Kapoor)전시 「리바이어던(Leviathan)」를 기획하였고, 베니스비엔날레 이스라엘관 커미셔너 등을 역임하였다.

□ 식순 1. 안내       개회                               김남시(이화여대 조형예술학과 교수) 2. 인사말    인사말                            이용우(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3. 소개       내외빈소개                      김남시 4. 강연       ART & SOCIAL CHANGE   장 드 루와지 5. 토론       질의와 토론                     패널 6. 토론       종합토론과 마무리           김남시 * 질의패널 : 마우리치오 보르톨로티, 정연심, 구동희, 미셀현

□ 참가신청 및 사전 질문하기 [email protected] 062 608 4332~6 www.gwangjubiennale.org www.facebook.com/GB20SP

Vol.20140321b | ART & SOCIAL CHANGE-파리 팔레 드 도쿄 장 드 르와지-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