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그림들의 인터뷰

원제_HOT ART   지은이_조슈아 넬먼

지은이_조슈아 넬먼 || 옮긴이_이정연 || 분류_예술 || 판형_147×210mm || 면수_472쪽 발행일_2014년 2월 21일 || ISBN_978-89-527-7093-6 03600 || 가격_20,000원 || 출판사_시공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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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에서 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진 미술품 도둑과의 만남을 계기로 도난 미술품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가 오랜 시간 취재한 기록을 재구성하여 담아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런던, 카이로를 오가며 미술품 도난 사건 담당 형사들과 FBI 수사관, 미술관장과 미술관 직원들, 심지어 미술품 도둑을 인터뷰하면서 미술 시장의 은밀한 부분까지 파고들었다. 그 덕분에 논픽션이지만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긴장감과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다. 뉴스를 통해 접하는 미술품 도난 사건의 주인공들은 대개 유명한 화가의 명작들이다. 하지만 이 주인공들이 도난당한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들은 적이 있던가? 게다가 뉴스에 나온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덜 유명한 미술품들이 세계 곳곳에서 도난당하고 있다. 이 책은 도난 사건 후에 일어나는 일들과 언론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사건들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마약, 돈세탁, 무기 거래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미술품 암거래 시장이 화려한 미술계의 겉모습에 가려져 그 심각성이 과소평가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

지은이_조슈아 넬먼 Joshua Knelman 특유의 재치 있는 화술과 형사에 버금가는 집요한 탐구, 치밀한 묘사 능력, 그리고 미술 저널리즘이라는 특수 분야에 대한 남다른 조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캐나다의 기자이자 출판 편집인이며 『더 월러스The Walrus』,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 Mail』 등의 언론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기획, 새로운 문학 형식에 대한 대담한 실험, 그리고 독자적인 탐구 정신으로 특히 주목을 받은 이 책은 그가 가장 장기간(2003~2011년)에 걸쳐 취재한 기록을 재구성하여 담아낸 놀라운 논픽션이다. 마치 추리소설 속 탐정과 같은 시각으로 미술의 암흑세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뒤를 쫓는 사람들의 상황을 눈앞에서 보여 주듯 생생한 문체로 담아냈다.

옮긴이_이정연 서강대학교 외국어문계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미술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NYU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평과 전시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미술 전문 잡지 『아트 인 컬처』에서 오랫동안 전문 번역과 기획 기사 집필을 했으며, 최근에는 뉴욕의 아시아 소사이어티 뮤지엄The Asia Society Museum에서 연구 활동과 전시기획에 참여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교황청의 지하실』,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상주의 그림 50』, 『짝퉁 미술사』 등이 있다.

목차 1. 할리우드의 도난 현장 2. 미술 시장의 위선 3. 이집트 피라미드 도굴 사건 4. 미술품 도둑과의 만남 5. 최초의 미술품 전문 형사들 6. 미술품 도둑의 성장 7. 네 번이나 도난당한 렘브란트의 초상화 8. 나날이 복잡해지는 암거래 시장 9. 도난 미술품 데이터베이스의 영향력 10. 버몬지 시장의 도난 미술품 사건 11. 도난품 수사 체크리스트의 위력 12. 전설적인 FBI 미술품 수사관 13. FBI의 숨은 조력자 14. 조직범죄와 미술품 도난 15. 미술 블로그의 활약 16. 사라진 그림들

나가며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Vol.20140317g | 사라진 그림들의 인터뷰 / 지은이_조슈아 넬먼 / 시공아트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