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4_0122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보경_강신덕_강은엽_고경숙_고경자_고원경_김경민 김경옥_김명숙_김문영_김미란_김 선_김선영_김성균 김성연_김수경_김순임_김양선_김 연_김영란A_김영란B 김영숙_김윤신_김정숙(故)_김정연_김정재_김정혜_김정희 김종희_김지원_김청미_김태수_김하림_김형주_김혜경 김혜원(서)_김혜원(홍)_김효숙(서)_김효숙(홍)_김희경 나수정_나진숙_노시은_문혜자_민해숙_박금화_박민숙 박민정_박선희_박성희_박소희_박신정_박 실_박애란 박영희_박윤자_박은숙_박일순_박임향_박재연_박종미 박태온_박희경_배형경_변숙경_서광옥_성연진_손미경 손인환_송기순_신문자_신은숙_신은주_신지안_심경보 심부섭_심영철_심인자_심차순_안재홍_양화선_오귀원 오영숙(故)_유당주_유민자_유성이_유영준_유향숙_윤 영 윤영자_윤지해_이경희_이동연_이명옥_이새나_이선화 이영송_이재순_이재신_이정자_이정진_이종애_이종희 이주현_이준영_이진희_이춘만_이혜경_이혜원_이화영 이화진_임송자_임순자_임영란_장선아_전소희_정미숙 정민선_정성희_정연희_정영숙_정원희_정춘표_조숙의 조윤득_주민선_진송자_최승애_최윤희_최은경_최은정 최재연_최효주_한계원_한기늠_허란숙_황순례_황영숙 황영애_황인자_황지선_황효석
주관 / 한국여류조각가회(www.kwsart.kr) 주최 / 한국여류조각가회_월간 미술세계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미술세계 (구 덕원갤러리) GALLERY MISULSEGAE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3,4,5층 Tel. +82.2.2278.8388
『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출판기념展을 개최하며 ● 한국여류조각가회에서는 2013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여성조각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의 발자취를 담은 『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를 발간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출판 기념전을 개최합니다. ● 한국여류조각가회는 한국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류조각가의 권익을 옹호하며, 국내외 작품 활동과 상호간 활발한 협조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1974년 창립하였습니다.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후 현재까지 정기전 외에도 기획초대전과 국제교류전을 통해 꾸준히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시점에서 한국여류조각가회의 40년 동안의 역사를 집대성한 『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의 발간은 한국현대미술 속에서 한국여성조각을 재조명하고, 21세기 세계 조각의 흐름 속에서 한국 여성조각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는 국내외에 한국 여성조각가들의 활발한 예술 창작활동의 홍보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는 또한 조각전문서가 부족한 한국 예술계에 뜻 깊은 조각사 자료가 될 것입니다. ● 사실, 우리나라 현대조각의 역사는 근대조각가 김복진이 일제 강점기인 1925년 서양의 사실주의 조각기법을 최초로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90년도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974년 한국 최초의 여성조각가 김정숙 선생님과 윤영자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한국여류조각가회를 창립한 것은 한국현대조각이 전개된 지 채 50년도 안 되는 시점에 발족한 것으로서 한국현대조각사뿐만 아니라 한국여성사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서 발간과 발맞추어 회원들의 힘을 모아 개최하는 금번 전시 또한 여성조각가들에게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여류조각가회는 21세기의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글로벌화에 대비하고 미술시장 개방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초석으로 2012년 중국을 대표하는 여성조각가 10인을 초청하여『"Woman Road"-한∙중여성조각가 초대展』을 개최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이 전시를 계기로 '중국여성조각가회' 결성에 대하여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11월에는 중국 섬서성 문화청과 조소원에서 40년 전통의 한국여류조각가회를 공식 초청하여『2013 한∙중조각연합展』을 시안의 섬서성 미술박물관에서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이것은 한국여류조각가회의 현대조각이 중국예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욱 큰 세계진출을 위해서는 한국여류조각가회의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제시할 수 있는 홍보서적과 보다 활발한 전시활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 예술에는 여성, 남성이란 개념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미술계의 큰 행사에서 여성조각가는 참여 기회가 적고,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앞으로 여성조각가들에게 폭넓은 현실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훌륭한 여성조각가 양성과 보호를 위한 정책적인 안배가 제도적으로 고려되어 우리나라의 미술문화가 균형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 갤러리 미술세계의 개관기념전으로 진행하는 『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 출판기념전은 한국여류조각가회 회원 142명의 작품을 전시하여 한국 현대조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한국여류조각가회의 40년 역사와 발전상을 확인하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확립한 여러 회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4. 1) ■ 신은숙
Vol.20140122d | 『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출판기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