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데이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제46회 졸업展   2013_1203 ▶ 2013_1207

초대일시 / 2013_1203_화요일_06:00pm

참여작가 박지은_김보성_김지욱_배명귀_윤종희_석안나 권혁민_김수재_전지원_최효상_정지은_김수지 김태영_김하니_박태식_박현규_백덕인_백미승 송가현_이태욱_장인광_한정훈_허은선_김혜정 권미솔_김규하_박지원A_신미현_이도경_이린 이성혜_이초위_장혜민_주미진_최영지_강정윤 김나경_김민주_김예나_남한울_문수영_박지연 박지원B_박현선_양지혜_윤민정_장지영_정정아 조예슬_최다혜_한지영_허예린_박혜영_정해란 김나리_김민기_박진영_백창민_이현영_정진주

관람시간 / 09:00am~06:00pm

극재미술관 대구시 남구 명덕로 104(대명동 2139-11번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Tel. +82.53.620.2123 web.kmu.ac.kr/arts

Pour aller plus loin! ● 2014년은 우리 계명대학교가 회갑(回甲)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여러분들이 졸업하게 될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전은 마흔 여섯 번째입니다. 공자(孔子)는 40대를 불혹(不惑)이라 하였고 맹자(孟子)는 부동심(不動心)의 나이라고 정의합니다. 어떠한 것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험난(險難)한 사회로 첫발을 내디디는 초년병들입니다. 즉 꽃다운 나이(芳年)에 갓을 쓰고(弱冠) 이제 폼 나게 사회로 당당히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 여러분이 선택한 졸업 전(展) 카탈로그(Catalogue)의 타이틀『만데이』는 정상(頂上)의 경상도 사투리로 산의 꼭대기를 지칭합니다. 정상을 위하여 4년간 각고(刻苦)의 노력으로 이제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뜻 깊은 졸업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고 풀어야 할 과제는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김민주_그 앞에 서면 그 무엇도 없다._혼합재료_90×200cm
박현규_Afterglow_캔버스에 유채_180×270cm
김규하_Layers and Blue # 11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8×347.5cm
박지연_여기에 남은 선명한 자국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62.2cm
장지영_Untitled / 이태욱_Toddle / 김태영_우리가 슬픈 이유
장인광_공허 空虚 / 김예나_Untitled
정지은_공존 Coexistence / 양지혜_Overlap
신미현_Modernistic / 김보성_A hidden sorrow
허은선_대나무 숲 프로젝트_설치 / 백미승_Untitled_설치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한 개의 세계를 부숴야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ören. Der Vogel fliegt zu Gott." 이젠 스스로가 더 높은 세상을 향하여 힘찬 날갯짓을 해야 합니다. 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모님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다 넓은 이상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오릅시다. 세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Pour aller plus loin! ■ 이유경

Vol.20131203b | 만데이-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제46회 졸업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