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팽창, 창의적 동기 : 예술가 공적 지원의 쟁점

제5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심포지엄 일시 / 2013_1128_목요일_02:00pm

심포지엄 일시 / 2013_1128_목요일_02:00pm~06:00pm

심포지엄 참가신청[email protected] 선착순 마감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31번지 Tel. +82.2.120 www.seoul.go.kr

서울시창작공간 제5회 국제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술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자 예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서울시창작공간은 창작공간사업 원년인 2009년부터 해마다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국제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창작공간의 현황과 미래』를 시작으로 2010년 『커뮤니티와 지역재생』, 2011년 『예술과 산업단지의 상생관계』, 2012년 『예술정책과 커뮤니티』라는 주제에 이어 2013년에는 예술인복지법, 신정부의 문화예산 증액 등 팽창하는 제도 속에서 공공부문이 나아갈 예술지원의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예술가 공적 지원』을 주제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문화경제학, 문화정책, 사회학, 예술사, 창작 현장 등에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제도의 팽창, 창의적 동기 : 예술가 공적 지원의 쟁점』의 주제로 밀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역할과 깊이를 더해가는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에서 현장과 학계, 정책 분야 최전선의 담론을 경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조선희

프로그램 * 사회 및 좌장 : 최태만(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14:00~14:15   등록 및 접수 14:15~14:20   인사말    발표자 :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14:20~14:50   발제 1   예술가, 재정지원, 창의적 동기 간 상호작용의 문화경제학적 분석                                 발표자 : 루드밀라 페트로바 Lyudmila Petrova                                 (Center for Research and Education in Art and Economics 디렉터, 네덜란드) 14:50~15:20   발제 2   공적 지원과 창조성의 인과율: 국가 예술지원의 사적(史的) 예증                                 발표자 : 조중걸(예술사, 前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부설 시각예술대학 교수) 15:20~15:50   발제 3   네덜란드 공공 예술지원 삭감에 관한 사회학적 분석: 세계자본주의 체제의                                 억압적인 전략으로서 예술                                 발표자 : 파스칼 길랭 Pascal Gielen(글로닝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네덜란드) 15:50~16:05   휴식 16:05~16:35   발제 4   제도의 진화: 한국 문화예술 공공지원정책의 변화와 현재                                 발표자 : 오양열(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 16:35~17:05   발제 5   한국 정부, 공공기관의 예술활동 지원에 대한 몇 가지 생각                                 발표자 : 박찬경(시각예술가, 2014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 17:05~17:15   휴식 17:15~17:55   종합토론 17:55~18:00   폐회사    사회 및 좌장 : 최태만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 질의자 - 김희영(금천예술공장 매니저) - 박영정(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 최선(시각예술가)

심포지엄 참가신청 참가 희망자의 이름, 연락처, 소속 및 직함을 작성하여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신청 선착순으로 참가자 신청 접수 마감 예정 * 사전등록자에게 한하여 심포지엄 자료집 및 기념품을 배포합니다.

발제자 소개 루드밀라 페트로바 Lyudmila Petrova ● (Center for Research and Education in Art and Economics 디렉터, 네덜란드) 루드밀라 페트로바는 크레아레 문화 경제 써머 스쿨(CREARE Summer School of Cultural Economics)의 공동 설립자 겸 디렉터이다. 최근, 페트로바는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Erasmus School of History, Culture and Communication (ESHCC))에서 예술적인 창의성과 혁신의 요소들에 관해 다루고 있다. 그녀는 불가리아 바르나 경제대학에서 마케팅과 경영을, 뉴 불가리안 대학교에서 문화를 공부했다. 그녀는 자신의 연구 주제를 다룬 여러 권의 책과 국제적인 저널에 기고하고 있다. 조중걸 ● (예술사, 前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부설 시각예술대학 교수) 조중걸은 파리 제3대학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수리철학 박사를 거쳐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교 부설에서 시각예술대학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예술과 철학 등에 관련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의 주요 저서로는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현대예술』, 『아포리즘 철학』, 『열정적 고전 읽기』 등이 있다. 파스칼 길랭 Pascal Gielen ● (글로닝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네덜란드) 파스칼 길랭은 벨기에 앤트워프에 살고 있으나 네덜란드 글로닝언 대학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술시회학자로 연구단체의 수장과 『사회 속 예술』(Arts in Society)이라는 연속물의 출판을 담당하고 있다. 길랭은 현대미술, 문화유산,그리고 문화정치학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2009년 파울 드 브륜과 함께 『후기포드주의시대 예술가 되기』(Being an Artist in Post-Fordist Times)을 공동편집 했으며 「예술 다중의 속삭임」(The Murmuring of the Artistic Multitude)과 「세계미술, 기억, 그리고 후기 포드주의」(Global Art, Memory and Post-Fordism)와 같은 논문을 출판했다. 2010년 1월 드 브륜과 공동으로 『공동체 미술, 그 너머』(Community Art, and Beyond)와 『무단사용의 정치적 힘』(The Political Potency of Trespassing)을 출간했다. 오양열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석좌연구위원) 오양열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과 정책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를 거쳐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초빙 석좌연구위원으로 있다. 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정책연구실장, 문화협력실장 등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예술정보관장, 공연예술부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박찬경 ● (시각예술가, 2014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 박찬경(1965년 생)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영화 감독이다. 그는 냉전, 한국의 전통 종교 문화, 『미디어 중심의 기억』, 『역사의 재구성』 등을 주제로 다뤄왔다. 주요 영상 작업으로는 「세트」(2000), 「파워통로」 (2004), 「비행」(2005), 「신도안」(2008), 「광명천지」(2010),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2011), 「파란만장」(2011, 박찬욱 공동 감독), 「만신」(2013) 등이 있으며 광주 비엔날레,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아트센터, 로스엔젤레스의 레드캣 갤러리, 프랑크푸르트의 쿤스트페어라인, 서울의 아틀리에 에르메스 등 여러 곳에서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2004),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2011),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2011) 등을 수상하였다.

오시는 길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 - 주소 :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31 / 연락처 : 02) 120 - 지하철 1, 2 호선 시청역 5번 출구 *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안내데스크 왼편에 있는 엘리베이터 1 ~ 3 호기를 통해서만 3층 대회의실 접근이 가능합니다. 지하철과 지하 시민청 연결 통로로 건물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엘리베이터 1 ~ 3호기를 이용해 주십시오. * 지하철 지하 연결 통로를 통한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접근이 매우 복잡하니 5번 출구로 나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정문으로 들어오세요. *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문의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Tel : 02-807-4800 Website : geumcheon.seoulartspace.or.kr blog.naver.com/sas_g geumcheon.blogspot.com

Vol.20131128a | 제도의 팽창, 창의적 동기:예술가 공적 지원의 쟁점-제5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