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s-Crossing (점들의 교차로)

최윤아展 / CHOIYOONA / 崔允娥 / painting   2013_1102 ▶ 2013_1202

최윤아_순환적 만남_캔버스에 혼합재료_72.7×100cm_20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11:00pm

갤러리 더페이지 GALLERY THE:PAGE 서울 서초구 방배동 796-29번지 서래마을점 3층 Tel. +82.2.535.3699

DOTS – CROSSING(점들의 교차로) ● 작가가 만들어낸 신조어로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또다른 환경에서 겪는 소소한 경험을 *점*인 dots 라고 해석하고 그점들이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성숙되는 감정의 기억을 2개의 고도가 서로 교차하는 감정기억을 말한다

최윤아_향수병(homesicknes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피그먼트, 크리스탈, 먹_2013
최윤아_진공(void space)_종이에 피그먼트, 아크릴채색, 먹, 연필_73×91cm_2013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흑과 백의 하루하루 나날들이 파노라마처럼 늘 펼쳐졌다. 뜨거운 심장이 늘 요동을 치며 봐달라고 하는것처럼. 좋은것과 나쁜 것은 어느순간 늘 교차된다. 어느날 아틀라스 산맥을 넘다 꼬불꼬불~ 자꾸만 따라오는 그 뒤 길을 바라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토록 지나간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들은 그 자리에 머무를 때보다 그 자리를 스쳐지나야 바라볼수 있고, 비로소 내가 안녕한지, 그리고 너는 안녕한지 인사를 더욱더 환하게 건낼수 있다. 그 수많은 그점 들안에 우린 더욱더 성숙해지고 선명해질 것이다. _최윤아 작업일지 중에서_

최윤아_뒤돌아보다 (look back)_종이에 피그먼트, 아크릴채색, 먹, 연필_73×91cm_2013
최윤아_공격적하모니_종이에 펜, 연필, 아크릴채색_100×100cm_2013

본인의 작업의 주제는 자아존재에 대한 욕망을 현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내부와 외부를 오가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경험을 반 의식적으로 표출시킨다. 본인의 작업은 논리적 사고의 표현보다는 무의식적 욕망을 표출하여 자아를 표현함에 있다. 최근 아프리카 모로코에 2년간의 낯선 환경에서 지내면서 일상의 경험들을 토대로 겪었던 경험과 내면적 자아에 의한 감성적 표출을 통해 진화되어 나타난다. 그 욕망은 한 무리의 흔적속에 기억이 가미되어 굴절됨으로써 순간적으로 재결합된 것이다. ■ 최윤아

최윤아_in out_종이에 혼합재료_73×117cm_2013
최윤아_새기다1,2,3(Engrav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피그먼트, 크리스탈_30×30cm×3_2013

A phrase newly-coined by the artist to describe the emotional memory evoked by the crossing of *points* of different memories of happy, sad, painful and growing emotions, the *points* here being trivialities experienced in unfamiliar environments following a decision. ● The artist*s 2 years in Morocco, in Africa, were full of days of black and white, and of joy and sadness that brought dramatic changes day by day. Like the heart full of passion, always beating out loud, trying to get some attention, the *good* and the *bad* always intersect at some point. One day I was climbing Atlas Mountains. One thing came across my mind while looking back at the winding road that seemed to keep following me, I thought maybe looking back at myself is much easier at times when I have passed the point, than at the times when I am actually staying at the point, so at last, you and I both will be able to say *hi* and *how are you* to each other with a lot more brightness, and I think we will grow a lot maturer, and clearer, as our *points* intersect. ■ CHOIYOONA

Vol.20131122g | 최윤아展 / CHOIYOONA / 崔允娥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