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특별전

INAUGURATION of MMCA, Seoul展   2013_1113 ▶ 2014_0727 / 월요일 휴관

킴 존스_양동이와 부츠가 있는 머드맨 구조물_ 1974나무, 테이프, 천, 왁스, 페인트, 셸락, 진흙, 아크릴, 부츠, 양동이_190×241×50cm_197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연결-전개 Connecting_Unfolding展 2013_1113 ▶ 2014_0228 참여작가 / 키시오 스가_킴 존스_마크 리 타시타 딘_아마르 칸와르_양민하_리밍웨이 기획 / 최은주(한국)_리차드 플러드(미국) 앤 갤러거(영국)_유코 하세가와(일본)_이숙경(영국) 베르나르트 제렉세(독일)_푸자 수드(인도)

알레프 프로젝트 The Aleph Project展 2013_1113 ▶ 2014_0316 참여작가 / 필립 비슬리_척도 없는 네트워크 에드윈 판 데르 헤이더_하태석_브라이오니 바 앤드루 멜라토스_그레고리 크로세티_극동아시아네트워크 태싯그룹_복잡계 렉처-퍼포먼스팀 기획 / 손주영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 Zeitgeist Korea展 2013_1113 ▶ 2014_0427 참여작가 / 서용선_장화진_신학철_민정기 김호득_황인기_김홍석_전준호_오원배 등 기획 / 정영목(서울대학교 교수)

현장제작설치프로젝트 Site-specific Art Project展 서도호 / 2013_1113 ▶ 2014_0511 최우람 / 2013_1113 ▶ 2014_1109 장영혜중공업 / 2013_1113 ▶ 2014_0228 기획 / 이추영_이수정

미술관의탄생: 건립기록전 Birth of a Museum: Documenting the Construction of MMCA, Seoul展 2013_1113 ▶ 2014_0727 참여작가 / 노순택_양아치_백승우 기획 / 김경운

관람료 성인_7,000원(통합권) 연결_전개_7,000원 / 알레프 프로젝트_5,000원 /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_3,000원 초,중,고생 및 야간개장시(수,토요일_06:00pm~09:00) 무료

관람시간 / 화,목,일_10:00am~06:00pm / 수,토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Tel. +82.2.3701.9500 www.mmca.go.kr

연결_전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연결_전개』전은 기존의 관습적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차원의 융·복합이 가능해진 이 시대, 예술과 삶의 결합이 미술을 통해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개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통되는 방식을 추적하고, 시대와 사회에 대한 예술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러 나라 유수의 큐레이터들 최은주, 리차드 플러드, 앤 갤러거, 유코 하세가와, 이숙경, 베르나르트 제렉세, 푸자 수드가 만나 타시타 딘, 킴 존스, 아마르 칸와르, 마크 리, 리 밍웨이, 키시오 스가, 양민하 등 7명 작가를 선정하였다. 전통과 현대, 역사와 시대, 사회와 예술 등 다양한 연결고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서울관'이라는 장소에서 우리 미술관이 제시하는 첫 번째 주제는 다양한 현상들이 접촉함으로써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꿈꾸는 '연결'과 '전개'이다.

키시오 스가_依存差 (이존자)_아연판, 돌, 콘크리트 벽돌, 청동파이프 등_ 1973년 도쿄 사토 갤러리 설치 장면_300×620×580cm_1973/2013
마크 리_10,000여개의 움직이는 도시_인터렉티브 미디어 설치_2013
아마르 칸와르_최상의 숲_영상 설치 및 아카이브_2012
타시타 딘_필름_35mm 필름, 11분, 무성_650×375cm_2011 사진촬영_Marcus Leith, Andrew Dunkly ⓒTateWegman
리 밍웨이_움직이는 정원_관객참여형 설치_혼합매체_60×900×134cm_2009
양민하_엇갈린 결, 개입_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_1300×950×600cm_2013

알레프 프로젝트 복잡성이라는 감수성과 네트워크 이론을 시각화하는 지적 즐거움의 융복합 프로젝트 『알레프 프로젝트』는 21세기 신개념 이론인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을 적극 수용하여 이론가, 큐레이터, 건축가, 디자이너, 천체학자, 물리학자, 뉴미디어 아티스트, 사운드아티스트, 연출가, 공연자가 협력하고, 관객이 참여하면서, 장르를 넘나드는 첨단 경향의 신미술 프로젝트다. 여기에서 '알레프' 는 20세기 환상 문학의 거장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 소설에 등장하는 작은 구슬처럼 생긴 무한한 공간을 의미한다. 바로 이러한 공간,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관점들이 동시에 시각화 되는 곳을 상상하는 큐레이터적 영감을 담아 새로운 예술적 플랫폼의 등장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서울관은 앞으로도 이종의 여러 가지 장르를 예술로 전유하는 다양한 실험을 하기 위해 전시실은 물론 미디어랩, 멀티프로젝트홀, 영화관 등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필립 비슬리_Aerial view of kinetic filters and glass reticulum_2012 ©PBAI
에드윈 판 데르 헤이더(Edwin van der Heide)_진화형 스파크 네트워크(Evolving Spark Network)_2013
척도 없는 네트워크_The Elaboratorium(Installation detail)_Photo courtesy of Janelle Low_2012
장화진_1996.8.15이후_유리상자, 중앙청모형, 추와실_2004~13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 소장품은 미술관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며 미술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위상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의 컬렉션은 한국현대미술이 지닌 문화적 부가가치를 반영하며, 후대에 물려줄 방대한 유형의 자산이기도 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의 개관을 맞이하여 지난 50여 년간 컬렉션 해 온 주요 소장품들을 총체적이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개하는 소장품 특별주제전 「Zeitgeist Korea」전시를 진행한다. 본 전시를 통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흐름과 그들의 "시대정신"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겨보며, 다가 올 미래의 시대정신을 미술로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서도호 Do Ho Suh_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설치 가상 이미지)_ 폴리에스터 천, 금속 틀_1530×1283×1297cm_2013
최우람_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 Opertus Lunula Umbra (Hidden Shadow of the Moon)_ aluminum, stainless steel, plastic, electronic device (BLDC motor motion computing system)_ closed 420×420×130cm, open 500×490×360cm_2008
장영혜중공업_준이의 우울_2013

현장제작 설치 프로젝트 한진해운 박스프로젝트: 서도호「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박스를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채우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의 역사적인 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작가로 서도호(1962~) 를 선정하였다. 서도호는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한 후,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과 예일 대학교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했으며 독창적이며, 흥미로운 개념의 정교한 조각, 설치, 영상 작업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최우람「오페르투스 루눌라 움브라」 ●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내외부의 공간적 특성이 반영된 현장제작 작품 설치 프로젝트 작가로 놀라운 상상력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기계 생명체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최우람(1970~)을 선정하였다. 최우람은 고고학적이며 과학적인 가상 이론을 바탕으로 첨단 기계 과학 문명 시대의 거대 도시가 드리우는 깊고 비밀스러운 어둠 속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기계 생명체를 실물로 제시하는 방식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장영혜중공업「GROOVIN' TO THE BEAT OF THE BIG LIE」 ● 공간 1: 「준이의 우울」/ 공간 2: 「색동 프로파간다」/ 공간 3: 「나와 오빠와 비빔밥」 장영혜중공업은 yhchang.com 이다. 서울에서 거주하는 장영혜중공업은 그들이 작곡한 음악에 맞춘 특징적 텍스트 애니메이션으로 20여 개의 언어로 된 작업을 하며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했다. 여러 미술관 중 런던의 테이트미술관, 파리의 퐁피두센터, 뉴욕의 휘트니미술관과 뉴뮤지움 등이 있다. 장영혜(한국)와 막 보쥬(미국)는 장영혜중공업의 주역으로 2012년 록펠러 파운데이션 벨라지오센터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미술관의 탄생: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건립 기록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역사적인 건립과 개관을 준비하면서 그 주요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아카이브로 구성하는 장기 건립기록 프로젝트를 담아낸 전시이다. 사진기록은 노순택, 백승우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사 DK 미디어가 영상기록을 담당하였고, 작가 양아치는 음향기록을 담은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

Vol.20131119g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특별전 INAUGURATION of MMCA, Seoul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