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 2013_1001_화요일_05:00pm
1. 2013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프로젝트展 2. 야투자연미술 32년 자료展 3. 2013세계자연미술단체 자료展
참여작가, 큐레이터 2013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프로젝트전 공모작가 47개국, 130여명 2013 세계자연미술단체 자료전 초대 단체 및 큐레이터 23개국, 34개 및 큐레이터
주최 / 공주시 주관 /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충청남도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 GEUMGANG NATURE ART CENTURE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산 26-3번지 Tel. +82.41.853.8828 www.natureartbiennale.org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2004년 창립된 이래 격년으로 공주에서 열리고 있으며 프레비엔날레는 본 비엔날레가 열리는 전해에 자연미술프로젝트전 및 다양한 행사와 함께 기획된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의 자연미술로 특화된 비엔날레이며 세계자연미술운동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그동안 2004-2010 "자연미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 2010"자연과 평화" 2012"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 라는 주제로 열렸다. 그동안 53개국 447명의 작가들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31개국 189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장군봉,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그리고 금강자연미술공원과 금강자연미술센터 등에서 야외전 및 실내전이 열렸다. "옆으로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3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에는 세계각국에서 보내온 모델드로잉으로 구성된 자연미술프로젝트전과 세계자연미술단체자료전 그리고 야투자연미술32년전이 금강국제자연미술센터에서 열린다.
자연미술프로젝트전 ● 자연미술프로젝트전은 비엔날레 주제인 "옆으로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과 표현의 방법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써 내년에 열리게 될 제6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에 출품될 작품들의 성격을 미리 알 수 있는 전시회이며 47개국 130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본 전시의 주제인 "옆으로 자라는 나무"에 대해서 본 비엔날레의 총감독인 김성호 미술평론가는 "자연미술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새로운 틀 안에서 다시 재사유하고 재성찰하면서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서 자연미술에 관한 그간의 관습적 사유를 탈영토화, 재영토화 해 나갈 신선한 작품들을 만나기 위해 제시된 주제이다. 이번 주제는, 중력에 대항해서 수직으로 자라고 있는'나무'의 개별체적 속성으로부터 '나무→숲→대자연'처럼 수평으로 확산, 성장하고 있는'나무들'의 복수체적 속성으로, 자연에 대한 그간의 우리의 태도와 인식을 전환할 것을 요청한다. 그것은 마치 서로와 서로가 연결되어 옆으로 자라는 바랭이와 같은 잡초, 즉 리좀(Rhizome)의 세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복수체로서의 자연, 전체로서의 자연을 의미함과 동시에 그것으로부터 유발되는 수평, 확산, 개방, 탈중심, 개방, 여정과 같은 역동적 개념들을 담아내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전시는 주어진 주제를 드로잉, 사진, 회화 등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표현한 모델드로잉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단지 작품계획서로서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예술적 해석과 독특한 표현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세계자연미술단체자료전 ● 세계자연미술단체자료전은 본 비엔날레 기간 중에 열리는 2013 국제자연미술기획자대회와 연계하여 열리는 전시회로서 23개국 34개의 단체에 대한 소개와 전시자료들이 전시된다. 2013국제자연미술기획자대회는 그동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투국제레지던스프로그램 그리고 야투인터내셔널프로젝트를 통해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세계의 자연미술기획자들이 만나 세계자연미술현장의 흐름을 확인하고, 자연미술단체들 간의 네트워킹과 협력을 통해 자연미술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 전시에 즈음하여 야투에서 발간된 '세계자연미술의 현장'은 각 단체들의 설립 배경과 활동내용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자연미술의 현장에서 어떠한 작품들이 발표되고 있는 볼 수 있는 중요한 된 중요한 자료집이 될 것이다.
야투자연미술32년전 ● 야투자연미술32년전은 1981년 창립이후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자연미술방법론을 발전시켜 이를 토대로 국제적인 자연미술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투의 활동 내용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1980년대 야투사계절연구회의 작업을 담고 있는 총 11권의 흑백으로 인쇄된 자료집들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촬영하고 직접 편집하여 발간한 것이다. 초창기 야투자연미술의 독특한 방법론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발전되었는지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외국작가들과의 교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1990년대 국제자연미술전시회 카탈로그 포스터 등의 자료들에는 당시 자연 현장에서 만난 작가들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있다. 아울러 2004년 창립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카탈로그 및 기획자료 그리고 야투자연미술의 집에서 진행되고 있는 야투국제자연미술레지던스자료들도 함께 전시된다. ■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 부대행사 ○ 2013 국제자연미술기획자대회 1. 2013 자연미술국제학술 세미나 1 "자연미술로 생각하는 교육" 일시 : 10/2(수) 10:00 ~ 18:00 행사장 : 국립 공주대학교 산학협력관 2. 2013 자연미술국제학술 세미나 2 "움직이는 자연과 미술" 일시 : 10/4(금) 10:00 ~ 18:00 행사장 : 국립 공주대학교 산학협력관 3. 글로벌노마딕프로젝트를 위한 기획자회의 일시 : 10/3(목) 10:00 ~ 18:00 행사장 : 공주시청 소회의실
Vol.20131004e | 2013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옆으로 자라는 나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