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Rooms

Sandro Cabrini_Christian Balzano 2인展   2013_0928 ▶ 2013_1110

초대일시 / 2013_0928_토요일_05:00pm

2013 영은미술관 입주작가(단기) 해외작가 2인 특별展

주최,주관 / 영은미술관_(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후원 / 경기도_광주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번지 제 4전시실 Tel. +82.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영은미술관은 9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영은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 Sandro Cabrini, Christian Balzano 2인 특별전 'Two Rooms' 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와 국내 미술관 중 최초로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영은미술관이 연계하여 한국과 이탈리아 사립미술관 교류의 첫 일환으로 이탈리아 루카 현대예술센터와의 레지던시 교류와 더불어 Sandro Cabrini, Christian Balzano 두 작가를 선 정, 특별전으로 기획되었다. ● 영은미술관은 2000년 9월부터 개성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 미술 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술인 육성을 목적으로 '창 작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루카현대예술센터는 이탈리아 조각의 산실인 까라라 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여건을 살려 조각 및 설치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가들이 활동 중이며, 이번 작가교류를 시작으로 차후 그 기회를 넓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국제교류 의 기회로 발전시킬 계획에 있다.

Sandro Cabrini

Sandro Cabrini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로, '예술과 아이러니-실존'이란 개념의 관계를 조각과 페인팅으로 표현한다. 그는 단순한 생존과 같은 삶의 넌센스에 대한 의미를 인식하면서 그에 대한 경솔함, 부주의, 논리의 부족성과 비일관성이 예술의 시적 내면에 잠재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물이 담고 있는 무의식, 회임, 그 리고 정제를 통해 인간의 무의식과 자아와의 접촉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

Christian Balzano

Christian Balzano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출신으로, 설치 및 영상, 페인팅(에칭)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작가로 2번 선정되기도 하 였다. 그는 '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에 대한 생각, 이미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되묻는다. 또한 관람객으로 하여금 작품을 통해 긍정과 부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으로 작품과의 소통을 유도하기도 한다. 결국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이성 과 본능 사이의 균형, 존재와 모양, 종교와 대중적인 신념, 삶과 죽음에 대한 영원한 탐색의 일부인 것이다. ● 두 작가 모두 이번 영은창작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작품들과 이탈리아 작업실에서 완성한 작품 들이 한 데 어우러져 그들만의 독특한 물성과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이탈리아 작가 2인 특별전을 통해 유럽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와 작품 세계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이며, 이번 레지던스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한국과 유럽의 사립미술관들 및 작가들 간에 더욱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다. ■ 영은미술관

Vol.20130929i | Two Rooms-Sandro Cabrini_Christian Balzano 2인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