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광주2013

art:gwangju:13   2013_0905 ▶ 2013_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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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3_0904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국외 / 무라카미 다카시_Aye Ko_Nyein Chan Su Aung Myat Htay_Aung Khin Myint_Yadana_Thyitar_Nora Myat Kyawt_Ma Ei_샤샤폴_야요이 쿠사마 등 50명 국내 / 황영성_이이남_이우환_이왈종 이세현_이석_손상기_김기창 등 350명

참여갤러리 국내 / 서울 학고재_샘터화랑_가나아트갤러리_경기 아트팩토리 대구 동원화랑_부산 갤러리폼_광주 나인갤러리 등 87곳 국외 / Ark Galerie_TONYRAKA GALLERY_NoArtCollective RMA Institute Gallery_VT Art Salon Cemeti Art House_New Zero Art Space 등 15곳

토크 프로그램 / 2013_0905_목요일_04:00pm~06:50pm_전시관 내 VIP룸

주최 / 광주광역시 주관 / (사)한국미술협회_(재)광주문화재단 후원,협찬 / 호반건설_신세계_오비맥주_기아자동차 고운하이츠_동아오츠카_푸죠_광주MBC_광주KBS_광주KBC 기관파트너 / 영암F1_광주비엔날레_광주시립미술관

관람시간 / 11:00am~08:00pm / 9월8일_11:00am~05:00pm

김대중컨벤션센터 KIMDAEJUNG CONVENTION CENTER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치평동 1159-2번지) Hall 1,2 Tel. +82.62.611.2000 www.kdjcenter.or.kr www.worldbiennialforum.org

15개국 100여개의 국내외 화랑이 참가하며 아시아 각국 30여명이 특별전을 만들어서 전시를 꾸몄다. 수도권 이외 지역 행사로는 매머드급 전시회다. 국내를 대표하는 학고재 갤러리, 가나아트는 물론 갤러리 투, 갤러리 엠, 갤러리 101과 같이 주목 받는 신진 공간이 대거 참여한다. 이밖에 RMA Institute Gallery(태국), VT Art Salon(대만), Cemeti Art House(인도네시아), New Zero Art Space(미얀마) 등 진보적 단체가 참가해서 전시의 의미를 밝혀준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대거 선보여진다. 작년보다 규모 면에서 성장한 것은 물론 아시아적 가치와 광주의 인문성이라는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특별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미적 측면뿐만 아니라 판매전략과 광주 지역 외의 구매층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감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와의 공조는 물론 지역 기반의 정계, 제계, 문화계, 법조계의 모든 인사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이번 전시가 보여줄 효과는 다음과 같다. 광주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 / 지역 문화 역량의 대외 공표 / 광주 지역 작가의 전국적 소개 / 아시아 미술의 발전상을 조망함 / 비엔날레의 상호적 보완 ● 아트:광주:13은 아트:광주:12에 비해서 참가화랑의 숫자나 규모 면에서 월등히 상승한 것이 사실이다. 특별전에 참여하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자크라왈 닐탐롱, 프라차야 핀통과 같은 세계적 작가들이 광주에 오기로 약속했다. F1의 모터쇼와 연예인들의 출연 역시 관람객 수를 증대시킬 것으로 보이며,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와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귀빈은 아트:광주:13에 또 반대로 후자는 전자의 행사레 상호 교차 방문하면서 서로를 도울 것이다. ● 그러나 경기 침체에 따른 판매에 대한 대책 마련에 많은 고민을 기울여야만 하는 시점에 서있다. 신세계 백화점 VIP, 예담회 등 호남권의 인사들과 서울 지역의 인사들을 초빙하는 데 총력을 벌이고 있다.

Main Exhibition 본 전시 이번 전시의 대 주제는 아시아성과 아시아의 인문성이다. 따라서 국내 80 여 개 갤러리와 아시아 중심의 해외 갤러리들이 아시아의 미술 현황과 예술작품의 발전 양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게 된다. 현대미술이 인문성의 절박함, 인간성의 위기감에서 출발한 동시대적 양식이었다면 아시아에서는 이를 온몸으로 체감하여 작품을 구현한 것이 아니라 서구의 작품을 객관화하고 정보화해서 도출한 이차적 산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시대의 아시아의 예술은 역사적 사명을 작품에 주입시키는가 하면 서구적 사회화 과정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는 수준으로까지 비약하는 수준을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아주 전도유망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본 전시에서 상세히 피력하고자 노력했다.

특별전 RMA Institute Gallery(태국), VT Art Salon(대만), Cemeti Art House(인도네시아), New Zero Art Space(미얀마) 등 진보적 단체가 참가해서 전시의 의미를 밝혀준다.

Project Exhibition『Under the Sun』동남아시아 대표작가展 참여작가 / 니판 오란니웨스나_아린 룽장_아핏차퐁 등 이번에 소개하는 전시는 동남아시아 미술의 전반적 특색과 발전적 현재를 조망하기 위함이다.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아트광주 13의 주빈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핏차퐁 위라크세쿤이나 로테르담 국제 필름 페스티벌의 초청 작가 자크라왈 닐탐롱은 불교적 우주관과 태국의 전통적 애니미즘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승화시킨다. 도큐멘타 13의 초청 작가 프라차야 핀통은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문명과 자본이 원초적 자연에 가하는 억압과 폭력을 시적 은유로 담아낸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작가들이 펼치는 자연과 몽환의 채색이 관객으로 하여금 아시아 현대 회화의 가능과 한계의 경계를 탐험하게 해줄 것이다.

Thematic Exhibition『Going for the Next』한중일 대표작가展 참여작가 / 정연두(한국)_양푸동(중국_메이로 고이즈미(일본) 현재 세계의 경제와 문화의 패러다임을 장악해가고 있는 열점(hot zone)은 다름 아니라 동북아시아이다. 이 지역에서 서구화와 과학화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에 대한 21세기의 대안적 화두가 발생하고 있다. 예술에 있어서도 동북아시아라는 생생한 현실로부터 새로운 미감과 미의식을 찾아서 발전시키고 있으며 심지어 이 새로운 미의식을 현대미술이라는 문법과 상생을 시키면서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에너지는 현재 이 지역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네오 네셔날리즘이나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게 해주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정연두, 양푸동, 메이로 고이즈미의 영상 예술은 미래를 지향하는 화해의 제스처로서, 또한 새로운 미의식을 바라보게 해주는 창으로서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다.

Promotion Exhibition『Bloody Trial』한국 작가 특별展 참여작가 / 김길후_김동유_김상연_김성룡_나명규_서정민_신수혁_유근영                장승효_장우석_장종완_전미래_천 경우_최미연_진시영 나명규, 최미연, 김상연, 전미래, 서정민, 김성룡, 신수혁, 유근영, 김동유, 천경우, 장승효 등이 참가하는 특별전시가 진행된다. 제목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위치와 작업 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꾸며진다. 민중미술과 미의식의 경계, 전통적인 가치와 서구적 물성, 자아의 분열과 의식의 고조, 공간의 의식과 공간의 망각, 손 감각의 리듬과 의식, 현실의 욕구와 현실의 허무, 역사와 현재, 광기와 각성이라는 마치 춤추는듯한 경지를 향한 예술적 갈망이 용솟음치는 작가들의 향연의 장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진단하고 추측해봄으로써 화단과 대중의 연결고리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나명규, 최미연, 김상연, 진시영, 백종휘 등 현재 세계적 기량을 보유했음에도 아직 주목 받지 못하는 광주 출신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Additional Event『Art Archive, Art informatics』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아카이브 특별展 참여공간 / Taiwan : Kdmofa, VT Art Salon_Vietnam : Dia:Project                Japan : Bank Art 1929_Indonesia : Ruangrupa_Singapore : ICAS                China : CAFA Art Museum_Philippines : Vargas Museum                Thailand : Jim Thompson Art Center_HongKong : VMACvideotage, Fringe Club 해마다 열리는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전시회를 부대행사로 아트:광주:13에서 공동 주최한다. 아시아 15개 국가의 예술 역사와 현재의 이슈를 아카이브 필름과 아카이브 자료로 조망한다. 이 포괄적 전시는 미의식적 주제는 물론 세계적 문화 정보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Jim Thompson Art Center (태국), Dia/Projects (베트남), ICAS (싱가포르), Vargas Museum (필리핀), BankART 1929 (일본) 등 국가 대표적 예술공간 주체가 참여한다.

토크 프로그램 ○ 일시 : 2013. 9. 5 (목) 16:00~18:50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아트광주 전시관 내 VIP룸 ○ 참석 : 국제적 비평가, 전문 콜렉터, 현장활동가, 일반 관객 9월 5일 베트남 디아 프로젝트 디렉터인 리쳐드 스트레이트매터 트란(Richard Streitmatter- Tran) 디렉터가 '베트남 현대미술의 현재(Vietnamese Contemporary Art Now)'라는 주제로 베트남 현지의 미술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고의 미술공간인 루앙루파 디렉터인 안단 미르완(Andan Mirwan)이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의 현재'(Indonesian Contemporary Art Now)'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태국의 짐톰슨 아트센터 디렉터 그리시야 가위웡(Gridthiya Gaweeweng)이 '태국의 대표 작가들에 대하여(On Representative Artist in Thailand)'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 프로그램 시간표      16:00~16:40 / 베트남 현대미술의 현재:리차드 스트라이트매터-트란(디아/프로젝트) / 베트남      16:40~16:50 / 질의응답      17:00~17:40 /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의 현재:안달*미르완(루앙루파) / 인도네시아      17:40~17:50 / 질의응답      18:00~18:40 / 태국 현대 미술 대표작가에 대하여(아핏차퐁,자크라왈,니판,프라차야를 중심으로)                          / 그리시야 가위웡(짐 톰슨 아트센터) / 태국      18:40~18:50 / 질의응답      18:40~18:50 / 질의응답      * 진행과정에서 부분 변경될 수 있음

영암 F1 참여 ● 광주 전남의 자랑 '영암 F1'에서 후원하는 F1 모터쇼를 아트:광주:13에서 선보인다. 예술과 과학기술,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설정된 전시회이다. 나명규 작가는 F1 경주를 소재로 스피드 있는 현대 사회의 욕망에 대한 영상 작업을 선보이며 장재록은 F1 경주의 장면을 회화 세계로 재현한다. 이 전시회에서 이세창 등 연예인 드라이버들이 행사를 소개하며 그리드 걸들이 에로틱한 세계를 보여준다.

죠와 진시영작가의 협업 아트카 ● 진시영 작가가 아트광주13 특별전 부스에서 PEUGEOT 208 (한불모터스(주) 후원) 과 아트카 제작 협업을 한다. 평소 '빛' 과 미디어로 작품 세계관을 펼치는 그는 2011년부터 한국 전통 무용수가 특수한 LED옷을 입고 가야금 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춤의 흔적에 따라 흘려지는 빛의 궤적을 카메라에 담는 작업을 하였다. 2012년부터 영상과 사진보다 더욱 화려하고 원색적인 깊은 색감을 표현하고자 '빛' 의 흘림 영상 스틸컷을 회화로 구현하였다. 이번 아트광주13 에는 진시영 작가의 2011~2013년 까지의 FLOW 시리즈를 총망라하여 스피드하고 빛의 율동이 돋보이는 작품을 푸조 208에 랩핑 하여 전시 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장 부스 안과 차 주변을 실제 와이어 LED를 이용한 화려한 드로잉을 선보일 것이다.

정연두의 '극진(極眞, Truly Exhausted)' ● 한국의 대표하는 세계적 미디어 작가 정연두의 2004년 작품 '극진(極眞, Truly Exhausted)'을 이번 기회 아트:광주:13에서 소개한다. 이 작품은 태권도 명인이 태권도에 몰입하면서 자기 힘을 소진시키는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서 음향이 압권인 작품이다. 하나의 분야에 매몰되어 평생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뇌를 담아낸 작품이다. 정연두 작가가 애착을 갖는 이 작품은 안타깝게도 2004년 토탈 미술관에서 선보인 이후 거의 소개된 적이 없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 2010년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작가 아핏차퐁의 '언클 분미(Uncle Boonmee)'를 한국 최초로 상연한다. 이 영화는 변환으로 죽는 날을 기다리는 분미가 고향으로 낙향하면서 인생을 되돌아 본다는 내용이다. 불교적 세계관, 태국 토착적 세계관이 서구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준 영화이다. 나의 현재의 처지는 과거의 카르마와 연관된다는 불교적 의식과 자신의 태초로 돌아가는 삶을 권하는 회귀주의가 영화의 도처에서 빛을 발한다. 분미는 신장병에 걸려서 최후의 임종을 기다리는 시한부 인생이다. 분미는 현재 자신의 불행한 처지는 공산주의자를 많이 학살했기 때문이라고 개탄한다. 이 마지막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려고 한다. 자신이 태초에 살았던 동굴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보낸다. 현실도 아니고 그렇다고 몽환도 아닌 이 판타지의 세계 속에서 아내는 호수 속의 메기와 섹스를 한다. 메기는 아내가 전생의 시간 속에서 만났던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 자체로 만유정령설(萬有精靈說)을 극화시키기 위한 장치일 수도 있다. 이러한 '엉클 분미'의 세계관은 여타 다른 태국의 예술가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안겨주었다.

양푸동 ● 현재 전세계 상위권에 진입해있는 작가 양푸동의 2004년 문제작 '류란(Liu Lan)'을 선보인다. 작가는 아트:광주:13에 가장 어울리는 자신의 작품이라고 '류란'을 소개한다. '류란'은 현대적이며서구적 가치관으로 살아온 남성이 중국의 운남성을 여행하다 만난 '류란'이라는 전통적 가치관의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회심(回心, conversion)에 관한 내용이다.

자크라왈 닐탐롱 ● 로테르담 국제 필름 페스티발 대상 등 수많은 국제 행사에서 초빙 받는 작가 자크라왈 닐탐롱은 차세대 아피찻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아트:광주:13에 초대되어 참여하는 작가는 유명한 '비현실의 숲(Unreal Forest)'이라는 다큐멘터리 필름을 상연한다. 이 필름은 잠비아에서 현지 로케이션을 한 작품으로서 어느 추장과 생사를 오가는 추장의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몽환적 샤머니즘을 연출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회화 세계 ● 아자르 호로(Azhar Horo), 삽토 스기요 우토모(Sapto Sugiyo Utomo), 아란 아리프 라만토(Aan Arief Rahmanto), S. 드위 스티야 아콩(S. Dwi Stya 'Acong'), F. 시지트 산토사(F. Sigit Santosa)의 세계를 볼 수 있다. 이 화가들은 한국의 이대형 큐레이터가 현지에서 발굴한 작가들로서 현재 인도네시아는 물론 중화권, 동남 아시아 전역에서 각광 받고 있는 인기 작가들이다. 인도네시아 회화 세계는 열대의 강렬한 자연과 종교와 인간의 화합, 계층과 계층의 갈등과 화합을 주제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미래 서정민 김성룡 신수혁 유근영 김동유 ● 아시아의 블루칩 작가 김동유의 신작을 볼 수 있다. 2013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퍼스널 스트럭쳐(Personal Structure)'에 초대되어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서정민 작가의 3mx2m에 이르는 대작 '소리의 흔적'에 대해 감상할 수 있다. 김성룡, 유근영, 신수혁, 김동유는 국내 큐레이터들과 미술인들이 존경하는 숨겨진 작가들이다. 이들의 진일보한 현재 회화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신수혁은 은밀하게 층위를 쌓아서 환영을 얻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서구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한국 페인팅의 길이 무엇인가 가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개막식 행사 퍼포먼스를 전미래 작가가 연다.

나명규 최미연 김상연 백종휘 ● 세계적 기량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조명을 받지 못했던 광주 출신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전체 100 여 개 화랑 관계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이들의 활약과 반응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관람 포인트이다. 김상연의 설치와 회화는 인간의 본질을 통찰하며 최미연은 동양적 시각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연출했다. 나명규 작가는 F1 모터쇼 이외에도 특별전에도 참가한다. 개인과 사회 사이의 충돌을 다뤄왔던 그간의 영상세계를 선보인다. ■ 아트광주2013

국내외 참가 화랑 및 작가 1 / 공아트스페이스 / 서울 / 김세중, 손문일 2 / 김리아갤러리 / 서울 / 이우환, 이두원, OTTMAR HORL,TORAFU ARCHITECTS 3 / 도남갤러리 / 광주 / 김호민, 여소현, 강요상, 성유진, 정명숙, 김종경 4 / 무등예가 / 광주 / 오승우, 정승주, 박병우 5 / 수하갤러리 / 광주 / 김대원, 박홍수, 박문수, 정혜영, 송영학, 김단비 6 / 제희갤러리 / 광주 / 신수정, 김병종, 구본창 7 / 카이노스갤러리 / 서울 / 이왈종, 최정혁, 신흥우 8 / 갤러리 써포먼트 / 서울 / 김영자, 남녀주, 박준형, 이인섭, 정희주, 최순민 9 / 갤러리 자리아트 / 광주 / 한희원, 최재영, 송필용 10 / 갤러리 제이원 / 경북/대구 / 장이규, 문정태, 이종욱, 김봉수, 이현정 11 / 샘터화랑 / 서울 / 손상기, 손장섭 12 / 아트사이드 갤러리 / 서울 / 장재록, 송진화, 윤종석 13 / 여미아트갤러리 / 전남/화순 / 박유자, 한부철, 홍지애 14 / 진화랑 / 서울 / 박현수, 진시영, 로메로 브리토 15 / 915인더스트리갤러리 / 서울 / 김용호 16 / 가가갤러리 / 서울 / 우창훈, 김정남, 이경림 17 / 가나아트갤러리 / 서울 / 박영남, 임옥상, 전병현 18 / 가모갤러리 / 서울 / 김정미, 성상은, 신철호 19 / 가인갤러리 / 서울 / 샤오제 시에, 이이남, 김철유 20 / 갤러리 101 / 서울 / 강석호, 김을, 이광호, 임주연 21 / 갤러리 고도 / 서울 / 요하네스 휘피, 안스가 스키바, 도이인숙 22 / 갤러리 그리다 / 서울 / 하행은, 노여운, 신승민, 박경작, 이송 23 / 갤러리 나무 / 경남/부산 / 김유섭, 이제훈, 강종열, 박상규 24 / 갤러리 대인 / 광주 / 조강현, 김중식, 장윤환 25 / 갤러리 디 / 광주 / 구성수, 국대호, 데이비드 걸스타인 26 / 갤러리 리즈 / 경기/남양 / 서선경, 손은영, 이승숙, 이영균, 이원교, 하정현 27 / 갤러리 모아 / 경기/파주 / 양경렬, 이윤복, 이피, 한호 28 / 갤러리 바이올렛 / 서울 / 황재형, 폴케르스텔츠만 29 / 갤러리 샘 / 경기/성남 / 노재순, 박인호, 현남주, 이용철, 오채현 30 /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 서울 / 알렉산더 안타제, 세르주 블로크, 신선미, 정지현 31 / 갤러리 신시 / 서울 / 차승언, 엄옥경, 양대원 32 / 갤러리 아이 / 서울 / 강홍순, 이규학, 이충엽, 최은동, 조영재, 홍민호 33 / 갤러리 압생트 / 서울 / 추종완 34 / 갤러리 엠 / 서울 / 이재용, 지니리, 장형선 35 / 갤러리 연 / 전남/여수 / 이형모, 김상선, 이존립 36 / 갤러리 예강 / 경북/대구 / 허성길, 송해용, 공성환, 이동록, 장은순, 정정임 37 / 갤러리 오늘 / 경북/대구 / 장이규, 박성열, 김대섭, 이영수 38 / 갤러리 유이 / 강원/춘천 / 김영환 39 / 갤러리 이레 / 경기/파주 / 김성호, 오민수, 김홍식 40 / 갤러리 타블로 / 서울 / 김희경, 이근화, 정현숙, 정회남 41 / 갤러리 퍼즈 / 경기/파주 / 이지혜, 이지영, 정준영 42 / 갤러리 폼 / 경남/부산 / 나인주, 박성태, 박자용, 황승우 43 / 갤러리 혜원 / 경북/대구 / 이건용, 이승오, 마리킴, 야요이 쿠사마, 무라카미 다카시,                                            운보 김기창, 오승윤 44 / 갤러리 화인 / 경남/부산 / 박동신 45 / 갤러리2 / 서울 / 신건우, 김은혜, 김수연, 이주리 46 / 공인화랑 / 서울 / 천성길, 이수영 47 / 나인갤러리 / 광주 / 이상필, 고근호, 서기문, 장현우, 이상필 48 / 데미아트갤러리 / 광주 / 최재영, 박진, 배준성, 권옥연 49 / 동원화랑 / 경북/대구 / 양성훈, 김명순, 김창태 50 / 라우갤러리 / 경북/경주 / 심수구, 김병진, 정우창, 최영욱, 장이규 51 / 리더스 갤러리 수 / 서울 / 정회남 52 / 리서울 갤러리 / 서울 / 강운, 김완수, 홍세연 53 / 리앤박갤러리 / 경기/파주 / 최정혁, 최경문, 정성원 54 / 백송화랑 / 서울 / 김은옥, 김정숙 55 / 백혜영갤러리 / 서울 / 아트놈, 전수경, 김두진 56 / 서신갤러리 / 전북/전주 / 이기홍 57 / 서울컨템포러리갤러리 / 서울 / 김동석, 박미진, 이민 58 / 송아당 화랑 / 경북/대구 / 김영대, 예진영 59 / 신미화랑 / 경북/대구 / 임은희, 무라카미 다카시 60 / 아트스페이스 위드아티스트 / 경기/파주 / 김상균, 한기창, 박현웅 61 / 아트스페이스펄 / 경북/대구 / 김건예, 김윤섭, 김승현, 안유진, 이도현, 서옥순 62 / 아트앤드림갤러리 / 서울 / 도병락, 문형태, 전흥수 63 / 아트지앤지 / 경북/대구 / 모용수, 박종경, 김광한, 안광식 64 / 아트타운갤러리 / 광주 / 송필용, 최병구, 조윤성 65 / 아트팩토리 / 경기/파주 / 강덕봉, 김명곤, 김병진, KOONG(정도영&명가을), 한생곤 66 / 에이피 갤러리 / 서울 / 신제남 67 / 영아트갤러리 / 서울 / 우병출, 안명전, 윤규섭 68 / 오엠아트 / 서울 / 서보람, 김일동 69 / 웅갤러리 / 서울 / 이화윤, 최요셉 70 / 원갤러리 / 광주 / 김재신, 이준석, 임종두 71 / 유엠갤러리 / 서울 / 김구림, 황영자, 수리,소냐 강 72 / 이공갤러리 / 충청/대전 / 김동진, 안치인, 육종석, 여상희 73 / 이상숙갤러리 / 경북/대구 / 여환열, 신홍식, 이종갑, 권유미 74 / 이정 갤러리 / 서울 / 정창기, 최용대, 윤종대, 문인수, 김창열, 하리마이어 75 / 인디프레스 / 경남/부산 / 신학철, 구명본, 이종구, 최백호 76 / 주노아트갤러리 / 경북/대구 / 김향금, 서용진, 황현숙, 이철수 77 / 줌갤러리 / 서울 / 하정민, 박가현, 추영애 78 / 중앙갤러리 / 경북/대구 / 김성석, 강주영 79 / 코너아트스페이스 / 서울 / 파렌틴 오렌리, 사샤 폴, 전미래, 홍승표 80 / 쿤스트독 / 서울 / 차기율, 양승수, 오윤석, 서지원, 남진우 81 / 클럽 비너스 / 서울 / 윤성지, 이문호, 이정우, 최형섭 82 / 킴아트스페이스갤러리 / 광주 / 채종기, 박정준, 윤선종 83 / 필립강갤러리 / 서울 / 김상수, 노정란, 박서경, 박정호, 우제길, 황호섭, 김계완, 이만익, 신철 84 / 학고재 / 서울 / 이이남, 이세현, 이동엽, 이명호, 유현경, 이석, 송필용 85 / 현인갤러리 / 제주 / 김경훈, 김정하, 신승훈, 이율배 86 / 환기시스템 / 서울 / 이정형, 장준호, 지요한, 박승진 87 / 휘목미술관 / 전북/부안 / 강남구, 김충호, 주재현 88 / Ark Galerie / 인도네시아 / Jompet Kuswidananto, Tromarama, Wimo Ambala 89 / New Zero Art Space / 미얀마/양곤 / Aye Ko, Nyein Chan Su, Aung Myat Htay, Aung Khin Myint,                                                           Yadana, Thyitar, Nora, Myat Kyawt, Ma Ei 90 / 798 Space Factory / 중국/베이징 / Bai YiLuo 91 / ARTLOFT / 벨기에 / Maurice Frydman, Aurélie Nemours , Ode Bertrand, Lin Delpierre 92 / BambooCurtainStudio / 타이완 / Artists In Residency Program,                                                      Art as Environment: A culture Action at the Plum Tree Creek,                                                      Art Director-Margaret SHIU, long term residency Artist                                                      (Chen, Cheng-Hsun, Wu, Weiku, Sun Son Theatre) 93 / Cemeti Art House / 인도네시아 / M.R. Adytama P. Charda, Leonardiansyah Allenda,                                                      Restu Ratnaningtyas, thedeoMIXBLOOD 94 / FORCE Gallery / 중국/베이징 / Shi GuoRui, Huang JingYuan, Deng ChengWen,                                                    Kwon MooHyung, Han Ho, Jo Song 95 / GalleryTsubaki / 일본/도쿄 / Yuuki YANAGISAWA, Taeko YASHIKI,                                                 Nao YOKOTA,Soungsoo LEE, Seol je LEE 96 / Gallery UG / 일본/도쿄 / Shigeo IZUMI, Kazuko NEISHI, Hisanori MAE 97 / NoArtCollective / 독일/함브르크 / No Art Collective 98 / Potemka Contemporary Art / 독일/라이프치히 / Christian Bussenius, Molina Ghosh,                                                                          Rayk Goetze, Robin Zoffzig 99 / RMA Institute Gallery / 타이랜드/방콕 / LandryDunand, XavierComas, PiyatatHemmatat 100 / TONYRAKA GALLERY / 인도네시아 / Agung Mangu Pu,Chusin Setiadikara,                                                              Ketut Teja Astawa, Made Wiradana,                                                              Nyoman Erawan, Made Gede WigunaValasara 101 / VT Art Salon / 타이완 / Isa Ho, Wu Dar-kuen, Yao Jui-chung, Chen Wen-Chi,                                          Chen Chun-Hao, Tu Wei-Cheng, Su Hui-Yu 102 / White Box Museum OF Art / 중국/베이징 / MIAO Xiaochun, Xu Yong, Zhang Xiaotao

Vol.20130905a | 아트광주2013 art:gwangju: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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