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권량지_김계현_김창환_노동식_박용선_박형규 배수민_서동억_프로젝트 숨쉬다_엄기준_장준석 정하양_정해윤_조미숙_조미영_조영철_홍경택_홍상식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8:30pm
광주신세계갤러리 GWANGJU SHINSEGAE GALLERY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32 신세계백화점 1층 Tel. +82.62.360.1271 department.shinsegae.com
현대미술을 편안하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광주신세계갤러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여름방학특별전 '이야기하는 사물'전은 지난 2010년부터"예술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는 광주신세계갤러리 여름방학 시리즈전입니다. ● 이번 전시는 전국의 신진중견작가 권량지, 김계현, 김창환, 노동식, 박용선, 박형규, 배수민, 서동억, 프로젝트 숨쉬다, 엄기준, 장준석, 정하양, 정해윤, 조미숙, 조미영, 조영철, 홍경택, 홍상식 등 18명 작가의 회화, 입체, 설치 작품으로 사물에 대한 작가의 유쾌한 상상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18명 작가는 일상생활 속 사물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관람객들이 난해한 현대미술을 쉽고 친숙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작품들로 갤러리뿐만 아니라 백화점 1층 광장 곳곳에 작품이 설치되어 관람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합니다. ● 사물은 개인의 기억, 인류의 기억, 과학 기술의 승리와 실패 등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시간의 압축물 입니다. 또한 우리는 사물 속에서 태어나고 결국은 사물들 속에서 죽음을 맞아 어쩌면 인생이란 여정은 곧 사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사물에 대한 작가들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감성화 된 사물들의 이야기를 전시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평화로운 여름휴가를 꿈꾸는 관람객에게 잠시나마 휴가지에 온듯한 여유와 낭만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끝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개성 있고 창의성 있는 작품을 출품해 주신 참여작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신세계갤러리
Vol.20130723g | 이야기하는 사물展